디아4를 노트북으로 하면서 한계를 느껴 이번에 큰맘먹고 PC를 장만하였습니다.
너무 비싸지 않은 선에서 대부분게임이 가능한선으로 맞추려 하였습니다.
찾아보던중 프리플로우 반본체+티몬발 기가바이트 RTX4070Ti가 보였습니다.
그래픽카드 : GIGABYTE 지포스 RTX 4070 Ti WINDFORCE OC D6X 12GB 피씨디렉트
CPU : 라이젠7600
메인보드 : 애즈락 B650M PRO RS
램 : 마이크론 16G x2
SSD : 마이크론 1TB
파워 : 딥쿨PK800 80PLUS BRONZE
그래픽카드는 가가바이트4070Ti 로 장착하였습니다. 케이스를 먼저 고른후 그래픽카드를 골랐는데 제가 골랐던 그래픽카드가 크기가 335cm 여서 케이스를 나중에 추가로 변경했습니다.
저는 검정색을 선호해서 기가바이트4070Ti 가 딱 좋았습니다. 소음을 걱정했으나 기존3080에 비해 매우 조용하고 발열도 적은것같습니다. 그리고 제품등록하면 AS도 4년으로 늘어납니다.
보드는 이런 사양을 갖고있고 현재 최신 Pcie4.0 슬롯과 DDR5 메모리
가성비의 라이젠 메인보드와 칩셋딱 적당한 사양인것같습니다.
메인보드는 B650M PRO RS의 경우 AMD5 체제의 메인보드로 향후 2년이상 업그레이드 호환성이 열려있다고 합니다. 차세대 CPU 제품이 나오더라도 해당보드에 맞물려 칩셋 업그레이드를 2년은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제가 구매한 제품은 블루투스와 와이파이를 지원하지 않는제품이였는데 이부분은 사고나서 조금 후회하였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