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노트북을 구매했습니다.
기존에도 DELL노트북을 사용했었는데, 이리저리 안정적이고 편리해서 잘 사용했었습니다. 하지만, 여러가지 일을 하고 컨버팅하는 일도 많아서, 기존에 노트북으로는 시간이 오려걸려서 이번에 새로 구매하게 되었네요.
우선 가장 중요하게 여긴것은 안정적으로 운영할수 있는 노트북을 원해서 내부 쿨링이 잘되는 쿨링 장치가 달리고, 가벼운 고사양 장비를 찾고 잇었는데, 프리시전 3570-732G1TWU모델을 발견하게 되었네요.
요즘 나오는 노트북이 가볍가 만든다고 쿨링 시스템이 잘되어 있지 않은것들이 많은데, 이건 가벼우면서 냉각시스템도 잘되어 있어서, 좋네요, 거기다가 기존 노트북 대비 엄청 빠른걸 켜는 순간 바로 알게 되었네요. 노트북에도 워크스테이션급이 있다는것을 이번에 알게 되었고, 사용하본 결과 가벼워서 이동성이 좋고, 엄청 빠르네요. 물론 기존 노트북이 G5모델이라서 그 노트북 대비 가벼운것이고, 요즘 1kg 노트북 같은거랑 비교하시면 안됩니다. 그래도 1.58kg이라고 기존 이랑 다르게 충전기도 작아져서 사용하기는 편하네요.
DELL 프리시전 워크스테이션급 노트북. 앞으로 고장 없이 오랫동안 빠릿빠릿하기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