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프리플로우의 완본체를 구매하면서 게인워드 제품을 처음 접해봤습니다.
처음으로 구매하는 하이엔드 그래픽카드여서 그런지 무게가 묵직한 게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팬서라는 이름답게 LED가 없는 제품으로써 깔끔하고 보기가 좋았습니다.
케이스에 있던 LED도 이튿날부터 끄고 사용을 하던 터라 더더욱이 마음에 드는 제품이었습니다.
아직 모니터를 바꾸지 못해서 FHD 환경에서 사용 중이지만 레데리,싸이버펑크는 만족스러운 성능으로 즐기고 있습니다.
앞으로 모니터를 바꾸면 더 신세계를 느낄 거 같아서 기대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