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컴퓨터를 기존에 있던 제품과 다시 혼종으로 태어나고 있는 컴퓨터입니다
기존 I7 8700k, 막시무스 x 포뮬러, GTX 1080TI 어로스 익스 사용하고 있던 모습입니다
기존 제품들이 오래된 게 많지만, 기존에 있는 제품을 최대한 사용하고 구성하고 싶었습니다
어로 스랑 로그 둘 다 좋아해서 1080TI 시절에는 어로스 제품이 그래픽으로 메인보드가 로그였습니다
도착한 Z790 어마 보드 어익이랑 고민했지만 조금 아끼자는 생각으로 어마로 왔습니다
기존 막시무스 x 포뮬러 보드도 무겁다 생각했지만 새로운 무게감을 선사해 주시네요
아래 방열판 뜯고 M2 소켓에 장착하는데 소켓이 많아져 놀랬고요! 사진이 없어서 글로만 남깁니다
메인보드를 드디어 교체를 해서 장착했습니다 교체하면서 다른 제품들도 교체하였습니다
얼마나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녹투아 크로마를 예전부터 이런 식으로 사용해왔습니다 세월의 흔적도 있고 관리를 하지 않아 케이스 내에 먼지가 많아 보이죠ㅜㅜ 청소할 엄두가 안 나네요.. 13900k로 넘어오면서 수냉 쿨러도 기존 x73 크라켄에서 발키리 C480으로 넘어왔습니다 4열 라디에이터를 사용하고 싶어서 채택했습니다 ㅎㅎ 발키리 팬을 사용하지 않고 기존에 사용하던 커세어 팬을 연결해서 사용했고요
이렇게 완성이 되었습니다
본체가 크고 무거워서 이동부착 바퀴 달린 스피드랙으로 사이즈 맞춰서 사용하고있습니다. 그래서 벽면으로 다시 밀어 넣어서 사용해서 케이스 반이상이 안보이네요 ㅎㅎ
PC 케이스 트레저 X10 1200T
POWER EVGA Supernova 1000 T2 80+ Titanium 1000W
CPU 13900K
GPU ROG RTX 4090
MB Z790 AORUS MASTER (수냉쿨러 발키리C480)
RAM 팀그룹 T-Force DDR5 8000 CL38 Delta RGB 32G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