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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노버 샤오신패드 12.7 무선 마그네틱 키보드 케이스 리뷰 다나와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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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7. 18:12:45
조회 수
13214
7
댓글 수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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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노버 샤오신패드 프로 12.7 태블릿용 정품 키보드 케이스(현재 최저가 80,000)를 리뷰해보겠습니다.


샤오신패드 프로 12.7 태블릿이 중국 내수용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국내 사용자들이 해외직구로 많이들 구매하고 계신 거 같아서, 전용 액세서리인 키보드 케이스가 어떤 제품인지 공유하는 게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사전 계약으로 8만원 정도로 구매한 거 같습니다. 



키보드랑 태블릿 후면 킥스탠드 케이스가 세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태블릿 크기에 맞춰서 나온 전용 제품이기 때문에, 당연히 다른 태블릿에는 호환은 어렵습니다.



제조사 정식 제품명은 '샤오신패드 프로 12.7 무선 마그네틱 키보드 블랙'입니다.


제품명에서 약간 의아한 부분이 있을 수 있는데, 이 킥스탠드 커버는 태블릿과 마그네틱 부착이 아닙니다. 


그리고 이거 무선이라고 하는게 선이 없다 뿐이지, 무선 통신 연결도 아니에요. POGO핀으로 물리 통신 연결 방식을 하거든요.


전부 거짓말은 아닌데, 구매자 혼란스러울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위에서 보시는 것처럼 모서리 4군데에 끼우는 방식으로 태블릿과 결합됩니다.


사실 마그네틱 자석은 킥스탠드를 닫았을 때, 그 때 커버와 킥스탠드 거치대가 마그네틱으로 붙어서 덜렁거리지 않도록 킥스탠드와 커버 사이에 들어있습니다.



내부 포장은 뭐 특별할 거 없었습니다.



내부 완충제로 종이 박스 얇으리 한 거 들어 있고, 종이 문서도 들어 있습니다.



태블릿 후면 마그네틱 킥스탠드 커버입니다.



레노버 후면 투톤 알루미늄 마감에 맞춘 듯이 빗살무늬 패턴을 넣어놓았는데,


어차피 태블릿에 끼우면 안 보일 부분입니다.


그러면 이게 디자인이 아니고 기능성인가 싶기도 하거든요. 발열 이라던가.. 하여간 잘 모르겠습니다. 왜 그랬는지.



표면은 인조 가죽으로 덮여 있습니다.


서피스프로 킥스탠드 같은 경우는 그냥 메탈에 페인트 도장이라 아무래도 스크래치에 취약했거든요. 가지고 다니면 좀 신경이 쓰여요.


근데 이제 이렇게 인조가죽이 덮여 있으면 촉감도 좋고, 스크래치에도 좀 덜 민감합니다. 가방에 다른 물품들이랑 같이 넣고 다니기도 좋죠.


다만 금속보다는 약하니까 날카로운 거에 찢어질 수는 있겠네요.



테두리쪽을 보면 저렇게 인조가죽이 약간 튀어나와서 마감되어 있습니다.



말씀드린 대로 태블릿과 킥스탠드 커버는 4군데 모서리 쪽에서 물리적으로 결합됩니다.


결합은 굉장히 부드럽게 잘 되는데, 막상 분리는 힘듭니다.


안 되는 건 아닌데, 태블릿 망가질까봐 힘을 어떻게 줘야할 지 모르겠더라구요. 



태블릿 후면과 모서리를 보호할 뿐, 테두리를 전부 커버하지는 않습니다. 


전원 및 볼륨 버튼도 조작해야 하고, 스피커 소리도 나와야 하고, SD카드 슬롯도 써야 하고, 하단부로 키보드랑 연결도 해야 하고.


뭔가 감싸고 구멍을 내기엔 조잡해질 거 같긴 합니다.


젤리케이스 류를 사시면 해당 부위들만 구멍을 뚫어놓기도 하는데, 저는 뭐 그냥 이렇게 해도 충분한 거 같아요. 테두리가 알루미늄 마감이라 튼튼하기도 하구요.



후면부입니다.


상부에 펜을 부착할 수 있게 구멍이 뚫려 있고, 당연히 후면 카메라 쪽도 구멍이 뚫려 있습니다.


제조사 오리지널이라 위치나 크기는 맞춤합니다.



펜 부착하는 곳에 아래 위로 날개형 가이드가 있습니다.


가이드가 직접적으로 펜을 물고 있는 형식은 아닙니다. 그냥 단순하게 외부의 물리력이 펜에 닿기 전에 가이드에 닿게 되는 식으로 막아줍니다.


펜이 마그네틱 부착식이라 좌우로 미는 힘을 받으면 떨어질 수가 있는데, 저 가이드가 그걸 막아줘요. 


직접 써보니까 괜찮은 설계입니다. 가방 같은데 넣고 빼고, 책이랑 쓸리고 해봐도 펜이 떨어지지 않고 안정적이었습니다.


들고 다닐 때도 엄지로 저 부분을 걸치니까 안정적으로 들고 다닐 수 있었습니다.



카메라 부분 보시면 후면 커버 두께가 보이는데, 이렇게 두껍게 설계되어 있다보니 카메라 보호도 잘 되고,


펜이 더욱 안정적으로 부착되어 있는게 아닌가 합니다.



킥스탠드 힌지는 부드럽게 잘 동작합니다.


서피스프로 킥스탠드랑 비교했을 때는 동작이 좀 둔한 느낌은 들었습니다. 


킥스탠드 움직임은 스프링 생각해보시면 되거든요. 내가 스프링 10센티를 땡기면 정확히 10센티 늘어나는게 아니라 되돌아가서 8~9센티에서 멈추잖아요?


근데 이런 반대 방향 움직임이 서피스프로나 그런 거에 비해 살짝 더 큰 거 같아요.



킥스탠드를 펼쳤다가 완전히 닫았을 때, 그 때도 반대 방향으로 힌지가 열리려고 합니다. 끝까지 닫았으니 더 닫을 수도 없구요.


근데 앞서 말했던 것처럼 킥스탠드에 마그네틱이 들어 있어서 완전히 닫히도록 잡아 줍니다. 그래서 마그네틱이 필요했던 거 같아요.



키보드는 POGO핀 방식으로 태블릿과 유선 연결됩니다.


무선 블루투스 키보드도 제가 안 써본 것은 아닌데, 아무래도 유선 키보드가 좋더군요.


키가 씹히는 현상도 없었고, 초기 반응도 빠릅니다.



한/영 키보드가 아니라서, 아쉽게도 그냥 영어만 적혀 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중국어가 없는 게 어디입니까? 


키감 자체는 매우 깔끔했습니다. 레노버가 노트북을 많이 만들면서 이런 경험이 많이 쌓인 걸까요? 개인차가 있겠지만 저는 타건감도 좋았습니다.


이런 펜타그래프 키보드의 장점은 무소음에 가까운 저소음인데요, 도서관, 카페에서 써도 부담이 적습니다.



다양한 기능키를 적용해줍니다.


전용 키보드이기 때문에 태블릿에서 지원하는 여러 기능,


뒤로 가기, 화면 캡쳐, 화면 분할 모드, 앱 바로가기 등을 지원합니다.


볼륨이나 화면 밝기, 화면 잠금 같은 기본적인 기능도 당연히 기능키가 있습니다.



태블릿을 노트북처럼 쓰려면, 태블릿의 거치각은 상당히 중요합니다.


거치각이 본인에게 맞춤하게 조절되지 않으면 자기도 모르게 목을 내밀거나 수그릴 수 밖에 없죠.


장소에 따라 의자 높이도 다르고, 책상 높이도 다릅니다. 


제가 태블릿 북커버를 선호하지 않는 가장 큰 이유가 바로 각도 조절의 부자유스러움입니다.



킥스탠드 커버는 사용자의 눈높이, 책상 높이, 의자 높이에 따라 편리하게 각도 조절이 됩니다.


사양 상으로는 최대 165도까지 킥스탠드를 펼칠 수 있다고 하는데, 실제 최대 위와 같이 눕혀놓고 쓸 수 있습니다.



이렇게 완전히 바닥에 눕히는 상태로 쓰는 걸 회의 모드라고 하나요?


하여간 키보드가 연결된 상태에서 완전히 눕혀놓고 쓸 수도 있긴 있습니다.



요즘 이 태블릿의 시야각 관련해서 말이 많아서 여담인데,


애초에 샤오신패드 12.7 자체가 그렇게 밝은 디스플레이가 아닌데다가, 시야각도 그렇게 뛰어난 편이 아니다보니 도드라진 단점입니다.


다만 이게 못 쓸 정도인지는 스스로 판단해야 되겠죠. 


내 눈에는 어두워서 못 쓰는데, 다른 사람이 이 정도면 괜찮을 수도 있고, 또 그 반대도 가능하니까요.



후판 커버를 인조 가죽으로 감싸서 촉감이나 스크래치 부담이 덜한 것은 좋으나, 대신 두께가 좀 늘어났습니다.


태블릿 자체는 매우 얇은데, 커버랑 키보드 붙이면 두께가 18mm 정도 됩니다.


서피스프로 7이 정품 커버 키보드 합쳐서 15mm 정도되었으니까 3mm 정도 더 두꺼운거죠.



무게는 스펙상 588g 정도됩니다.


태블릿이 615g, 펜이 13g 정도 되니까 전체 무게는 1,216g이 되는데, 가벼운 노트북 종류가 이와 무게가 유사합니다.


결국 노트북에 가까운 인터페이스 편의성을 갖추는 순간, 휴대성 좋은 노트북과 비슷한 무게가 되었습니다. 



태블릿을 쓰는 방식에 따라 이 제품이 필요할 수도 아닐 수도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야 타이핑 자체를 많이 활용하기 때문에, 이 키보드 커버가 상당히 필요하거든요.


키보드 자체의 타건 품질같은 건 괜찮았습니다. 


키배열도 불편하지 않았고, 터치패드는 잘 안 쓰긴 한데, 마우스 포인트 조작도 되고, 제스쳐 기능이라고 태블릿 특화기능도 잘 됩니다. 물론 전 타이핑 위주라서, 터치패드 꺼놓고 쓰긴 합니다.


키보드가 필요없을 때는 커버만 씌운 상태로, 가지고 다닐 만합니다. 강화유리 정도만 씌워놓아도 그 정도면 어느 정도는 보호가 되거든요.


가격이 좀 부담인데, 이제 중국 태블릿 쓰는 이유가 가격이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합니다. 


사실 같은 가격이면 저는 그냥 갤럭시탭 삽니다. 게임이든 영상이든 필기든 갤럭시탭이 우수하고, A/S도 확실하니까요.



근데 이제 중국 태블릿을 샀다는 건 예산안을 타이트하게 가져간 제품이라는 뜻인데, 8만원은 작은 돈은 아닙니다.


제품 만듦새 보니까 8만원 값어치는 있는 거 같긴 한데, 그 돈 주고 키보드가 필요한 지는 각자가 판단할 문제인 거 같습니다. 


하지만 만약 키보드를 산다고 하신다면, 다른 호환 키보드 어설프게 4~5만원 주고 사는 것보다는 돈을 좀 더 주더라도 전용 키보드가 낫다고 봅니다.


물리 연결 방식이 훨씬 안정적이고, 키감도 좋고, 킥스탠드도 되니까요.


다나와 리포터
본 글은 다나와 리포터 인증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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