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소개시켜드릴 제품은 불스원 그라스 인스틱 디퓨저(현재 최저가 14,900원) 블루밍피그향 제품입니다.
불스원 그라스 디퓨저 제품들은 주로 대쉬보드형 병타입 제품과 통풍구형 제품들입니다.
제품 디자인 자체는 모두 세련된 제품이지만 최근에 출시되어 판매중인 인스틱 제품은 좀 더 세련된 디자인과 함께 스틱타입 제품답게 은은한 발산향을 제공해 향의 농도를 은은하게 유지하기 좋은 제품입니다.
불스원 그라스 인스틱 디퓨저 제품은 총 네가지 향이 판매중입니다.
향의 종류는 피오니부케향, 플라워마켓향, 블루밍피그향, 아쿠아디블루향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저는 먼저 구매해서 사용해봤던 경험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블루밍피그향을 선택했습니다.
기본구성 제품은 디퓨저만 있는 제품도 있지만 세트구성 제품은 리필 2개를 기본 제공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리필이 2개 포함된 세트구성 기본 제품을 구매하시는게 가성비가 좋습니다.
용도를 보시면 자동차용이 기본이기는 하지만 일반 실내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 자체가 예쁜 제품이라 거실이나 안방에 배치해도 좋습니다. 제형은 함침물형입니다.
주요물질은 향료성분에 리날로올, 벤실랄실레이트, 하이드록시시느로넬알, 시트로넬롤, 제라니올, 유제놀이 사용됩니다.
제품 구성은 받침대, 고정용 금속링, 리필 2개입입니다.
받침대는 링을 고정할 수 있는 홈이 있습니다. 그리고 바닥면에는 차량 대쉬보드에 부착할 수 있는 양면스티커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묵직한 무게의 금속링은 받침대 위에 올려 놓으면 됩니다.
받침대가 좀 빡빡한 편이라 금속링을 끼워 넣으면 쉽게 움직이거나 빠지지 않습니다.
인스틱 디퓨저는 손으로 만지면 손에 향료가 묻어나기때문에 손에 묻지 않는 방식으로 오픈이 가능한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가운데 부분이 이지컷 방식으로 쉽게 개봉이 됩니다.
요렇게 포장지를 양쪽으로 잡아 당기면 중간 부분 이지컷 부분이 잘리면서 쉽게 개봉이 됩니다. 스틱을 손으로 잡지 않은 상태에서 그대로 금속링의 구멍에 꽂아 넣으시면 됩니다.
스틱의 모양은 꼭 숯처럼 생겼습니다. 공기구멍이 많은 다공성 숯과 비슷한 모양이며 제법 탄탄하고 단단한 재질입니다.
포장지를 개봉한 상태에서 사진에서처럼 손으로 스틱을 잡지 않고 그대로 금속링의 구멍에 꽂아 넣으시면 됩니다.
참고로 구멍에 인스틱을 넣을때 좀 빡빡한 느낌이 드는데 인스틱이 부러질 정도로 무른 재질이 아니라 단단한 재질이라 그냥 힘껏 눌러주시면 됩니다.
금속링은 받침대위에 물려있는 구조라서 각조 조절이 가능합니다.
불스원 그라스 인스틱 디퓨저 블루밍피그향 제품을 차량 대쉬보드에 부착한 모습입니다.
금속링은 각조 조절이 가능하기때문에 차량 유리에 접촉하지 않도록 적당한 각도로 조절하시면 됩니다.
받침대 밑에는 양면테이프가 있기떄문에 제법 견고하게 부착됩니다.
크기가 작은데다 스틱형 디자인에 각도조절이 가능한 제품이라 대쉬보드 양쪽의 구석에 배치해두기 좋은 디자인입니다.
스틱타입에 외부로 노출이 되는 구조라서 향이 쉽게 없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지만 실제로 작년부터 사용해본 경험상 스틱 하나당 2~3개월정도는 유지가 됩니다. 특히 이 제품이 마음에 드는점은 통풍구에 영향을 받지 않기때문에 향의 발산 속도가 빠르지 않고 은은하게 퍼지기때문에 강한 향으로 인한 두통등을 일으키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향의 종류는 네가지 종류가 있는데 요 부분은 개인마다 호불호가 있을수 있으니 직접 시향이 가능한 오프라인 매장에서 확인해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제가 선택한 블루밍피그향은 기본적인 재스민향에 무화과의 달콤한 향의 조합입니다.
개인적으로 은은하면서 자극이 덜한 향의 조합이라 장시간 사용해도 부담이 없는 향이라서 계속 사용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인스틱 타입의 제품인데다 스틱이 외부로 노출되어 있는 구조라서 혹시라도 스틱을 손으로 잡을 경우 스틱의 향료가 손에 묻을수밖에 없습니다. 교체시에는 스틱을 직접 잡지 않도록 휴지등을 사용해야 한다는점이 좀 불편하기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