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인치가 이젠 대세!
시원한 화면이 딱 비치네요 HDR 기능 이거 신세계군요
집에 있는 모니터보다 선명한 화질이 시선을 사로잡는군요 처음에 모니터 너무 크면 일하는데 오히려 거슬리지 않을까 했는데.. 나만의 오산이었습니다.
주로 문서와 영상편집을 위해 구매 했는데 화면을 분할해서 이용하는데 매우 편리하더군여
더욱이 눈의 피로도를 줄여주는 기술적용을 해서 오래동안 화면을 보아도 눈이 편하더군여 특히 해가 비추어도 화면을 보는데 방해가 되지 않아 능률이 오르더군요
박스 개봉후 간단하게 조립할 수 있어서 편했습니다.
제품 등록시 2년 무상 AS 기회도 주구요 또 케이블도 하나 보내주고.. 제품이 자신 있으니 이렇게 해 주는것 같네요 기본 DP . HDMI 케이블은 동봉 되어져 있었어도 추가로 무상 DP 케이블 하나 신청했어요 듀얼 모니터 구성하면 또 이 제품 사서 연결 해 보려 합니다.
대기업 제품만 이용하다 해당 알파스캔 제품 선정 해 봤는데 서비스 센터의 응대도 아주 훌륭했습니다. 고객만족을 위해 부단히 애를 쓰는 모습이었습니다. 대기업 제품은 가격이 비싸고 잔잔한 기능 .. 외부 연결단자등이 별로 지원이 안 되는 점이 많은데 이 제품은 USB 허브 기능도 제공하고 특히 구질구질한 스피커 선이 필요없이 내장된 스피커가 훌륭하더군여.. 사무실이나 가정에서 우퍼로 쓸 일이 거의 없거던요. 소음신고로 제제가 많죠.
피벗도 제공되어 좋은데 크게 사용할 일은 없을듯 하구요
좌우상하 방향 높이 조정도 아주 부드럽습니다. 화면 전환에서 잔상없이 빠르게 반응하는 것이 아주 똘똘하더군요 하지만. 아무래도 모니터가 크다 보니 무게가 있어서 옮기거나 할때 조심해야 됩니다. 요게 단점이라면 단점으로 현재 작용하는군요
이젠 27인치보다 더 큰 화면으로 일의 능률도 올리고 눈의 피로도도 줄여야 하는 시점인것 같네요 다재다능 요소가 잘 갖추어진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20년동안 잘 사용하면 좋겠는데... 이게 바람이라면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