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하기 전에 각종 버그로 자자했던 제품이라 다른 제품을 골랐었지만 결국 이 가격 대에 스마트 tv, 블루투스, 4k가 다되는 미친 제품은 이거 뿐이라 지르게 되었네요. 버그도 이미 해결책도 어느정도 퍼져있고 무엇보다 제품출시한지 1년 정도인 상태에서 삼성이라는 브랜드가 반드시 사후 수정을 해줄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기에 불안감보다 지름에 대한 욕구가 승리 할수 있었던게 아닌가 싶습니다.
실제로 받았을때 유명한 버그 몇가지는 남아있었지만 간단하게 해결한 뒤로는 제품 볼때마다 너무나 마음에 드네요. 여러분도 한번 질러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