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편집용 컴퓨터를 맞추면서 cpu는 i7 14700k로 정하고, 보드는 뭘로할까,, 고민이 많았습니다.
전에 동사의 B760M 스틸레전드로 조립을 해왔기에 이번에도 그 제품에 손이 갔으나,,,
구매 날짜 기준 6만원 차이가 났습니다,
한정된 예산에서 6만원이면,, 정말 큰 금액이거든요;
그래서 다른 제품을 찾아보던 차에,, 저 ASRock B760M PG Riptide D5가 눈에 들어옵니다.
ASRock B760M PG Riptide D5으로 결정한 가장 큰 이유는 당연히 가성비입니다.
1. 램 슬롯이 4개
2. 동 가격의 다른 메인보드 대비 튼튼한 전원부(14+1+1페이즈)
3. 8+4 cpu 보조전원
4. 전면 C-type usb단자
이정도면 14700k를 써도 모자르진 않겠다 싶었습니다.
물론 더 비싼 좋은 보드가 많지만,, 세일까지 하는 ASRock B760M PG Riptide D5를 가성비로
이길만한 보드는 적어도 제가 구매하는 날에는 없어보였습니다.
cpu 보조전원 연결한 모습입니다.
8+8이면 더 좋았겠지만, 추가 8+4도 충분히 만족합니다.
14+1+1의 저 빼곡한 전원부도 든든하게 보입니다.
요즘 나오는 메인보드는 i/o쉴드가 일체형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조립하는 입장에서 정말 환영할만한 부분입니다.
NVME 1번 소켓과 방열판 입니다.
Pcie gen4로 넘어오면서 발열이 심해졌는데,, 저렇게 메인보드에서 기본적으로 방열판을 제공해주는게 참 좋습니다. 추가적인 금액도 들지않고 말이죠.
3열 수랭으로 조립을 해줍니다.
14700k면 기본적으로 3열 수랭은 해줘야하는거 같습니다.
발열이 참,, 그만큼 전기도 많이 먹겠죠;;
그런데,,
이 다음 단계에서 예상치 못한 문제를 경험합니다.
분명 ssd를 장착했는데 바이오스 상에서 보이지 않네요;
ASRock B760M PG Riptide D5는 nvme 슬롯이 2개 입니다.
이 중, 1번 슬롯(방열판있는) 슬롯에서 ssd를 인식하지 못합니다.
ssd는 usb로 연결 시 잘 인식이 됩니다.
해서 구글링 등을 한 경과.
VMD컨틀롤러 셋팅이 문제였습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VMD Support를 사용안함으로 체크 후 재부팅
다시 VMD Support를 사용으로 체크 후 안보이던 Nvme 1번 슬롯이 정상 인식 합니다.
메모리는 5600 32기가 2개를 꽂았으나, 처음 인식된 속도는 4000.
바이오스를 최신으로 업데이트 후에는 4400.
수동으로 5600을 잡아줘야 제대로 된 정상적인 클럭속도가 나옵니다.
윈도우 설치 후, 위 사진처럼 오토 드라이버 인스톨을 사용으로 해두면, 알아서 드라이버까지 잡아줍니다. 하나하나 드라이버를 다운받던 예전에 비하면 정말 많이 발전한 것 같네요.
조립시 나오는 사소한? 조치들은 구글링 혹은 바이오스메인메뉴의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충분히 조치가 가능하여 조립을 좀 해본 분들에게 가성비가 아주 뛰어난 제품임에는 분명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