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소개시켜드릴 제품은 기존 락토핏 코어 제품의 리뉴얼 버전 제품인 종근당건강 락토핏 생유산균 베베 60포 (리뉴얼)(현재 최저가 15,370원) 입니다. 일명 유산균 제품임을 알려주는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이면서 아연이 추가되었고 유아용 제품인만큼 모유유래 유산균으로 보장균수를 2배 증량 시킨 제품입니다. 리뉴얼 되면서 제품의 포장 디자인과 제품명 디자인등도 꽤 많이 달라졌습니다.

종근당건강 락토핏 생유산균 베베 60포 (리뉴얼) 제품이 리뉴얼되면서 더욱 더 강조한 부분은 보장균수 개념으로 보장균수를 2배 증량했습니다.

종근당건강 락토핏 생유산균 베베 60포 (리뉴얼) 제품은 리뉴얼전부터 일단 인지도가 꽤 높은 잘 알려진 제품입니다.

종근당건강 락토핏 생유산균 베베 60포 (리뉴얼) 제품의 가격대는 60포 기준으로 1만원초반대정도에 구매가 가능한데 건강기능식품 특징상 대용량 구매시 가격대가 많이 저렴해지기때문에 쇼핑몰이나 홈쇼핑 구성에서 대용량 구성 제품을 자주 판매하고 있으니 드시는데 입맛에 맞으신다면 대용량 구성 제품을 구매하신느것을 추천드립니다.

종근당건강 락토핏 생유산균 베베 60포 (리뉴얼) 제품에는 프로바이오틱스 함유량은 20억CFU 입니다. 단순히 프로바이오틱스 함유량만 보면 높은 수치는 아닙니다. 요즘은 워낙 50만, 100만이상 천억단위까지 CFU값이 높은 제품들이 많습니다. CFU값이 무조건 높다고 좋은 유산균이 아니라 가능하면 보장균수를 보는게 중요합니다.

종근당건강 락토핏 생유산균 베베 60포 (리뉴얼) 제품의 영양 기능성보를 살펴보면 프로바이오틱스 성분은 유산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아연은 정상적인 면역 기능에 필요한 성분입니다.

1일 섭취향 2g 기준으로 열량은 10kcal 이며 영양성분을 살펴보면 탄수화물 2g 단백질 0g  지방 0g 프로바이오틱스 20억CFU, 아연 2.55mg 입니다.

복용방법은 1일 1회 1회 1포 입니다. 식전 식후 상관없으며 물없이 그대로 입에 넣고 녹여 드시면 됩니다.

건강기능식품 자체의 품질과는 전혀 상관없는 항목이기는 하지만 요즘은 포장지를 만들때 환경을 생각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종근당건강 락토핏 생유산균 베베 60포 (리뉴얼) 제품의 포장도 환경을 생각해 FSC 인증 종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종근당건강 락토핏 생유산균 베베 60포 (리뉴얼) 제품의 원재료를 살펴보면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럼, 락토바실러스 루테리, 스트렙토코커스, 써모필러스, 비피도박테리움, 비피도박테리움 애니멀리스 락티스, 락토바실러스, 애시도필러스,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이소말트, 무수결정포도당, 요거트분말, 혼합유당, 에리스리톨, 갈릭토올리고당, 초유분말, 유산균배양분말이 들어갑니다.

정상적인 건강기능 식품 인증을 받은 제품이라면 식품 이력추적관리번호로 제품의 이력을 검색해볼 수 있습니다. 제품의 만들어진 생산날짜와 생산지정보등을 알 수 있습니다.

종근당건강 락토핏 생유산균 코어 60포 제품의 유통기한은 2년입니다.

일단 기존 제품 대비 보장균수를 2배 증량했다는점이 핵심입니다.

기본적인 프로바이오틱스의 숫자는 20억CFU로 다른 제품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적은편이지만 보장균수를 꾸준하게 증가시키고 있어서 상대적으로 효과가 더 좋아졌다고 보시며 됩니다.

10포씩 묶음 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각각의 스틱은 이지컷 방식이라 손으로 직접 개봉할 수 있습니다.

고운 흰색 분말 형태로 되어 있고 입안에 넣으면 연유느낌의 살짝 단맛과 함께 금방 녹아내립니다. 아이들이 먹기 편하도록 쉽고 빨리 녹아내리는 성질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녹는 방식의 분말 제품들은 입안에서 결정처럼 굳는 경우가 있는데 종근당건강 락토핏 생유산균 베베 60포 (리뉴얼) 제품은 그런 현상이 전혀 없기때문에 입안에서 걸리는 부분이 없습니다.

게다가 맛도 순하면서 맛있어서 아이들이 꺼려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유산균 자체의 효능에 대해서 최근들어 일부 반론이 재기되고 있기는 하지만 여전히 안먹는거보다는 먹는게 더 유익하다는 쪽이 우세하기때문에 규칙적으로 먹이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장내 유익균의 비중이 어느정도 유지되도록 도와주는게 좋다고 생각되서 규칙적으로 한포씩 먹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맛에서 호불호가 거의 없다보니 한포씩 먹는데는 문제가 전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