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주방용으로 구입하고 싶었던 글로벌 나이프 g-2 를 구입했습니다.
마켓컬리에서 블랙프라이데이 할인해서 6만3천원에 구입했습니다.
칼갈이랑 다른 칼도 구매하고 싶었지만...
저 명함?네임택? 뒤에는 시리얼 번호가 있고, 시리얼 번호를 등록하면 칼갈이 등 칼 관리를
평생 as 해준다고 합니다. 단 개인과실로 인한 칼 휘어짐, 부러짐, 이나감, 심한 부식등은 제외.
라인업이 너무 다양합니다. 뭘 구입해야 할지 몰라서 선택장애가 심했는데, 일단 칼 길이 20cm
에 맞춰서 고민하다보니 .. 그중에 마켓컬리 특가에서 판매하는 제품들이 결정적인 선택이유가
되었습니다.
날 길이는20cm 입니다. 구매전에 20cm 라는 크기를 자로 뽑아보고 작네 크네 망설였는데,
제품을 받아보니 집안에서 쓰기엔 딱이네요. 24cm 는 식당에서 쓰면 괜찮을거 같습니다.
이렇게 비춰본다고 뭐 알겠습니까? 그냥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손잡이까지 스뎅 일체형이라고 음식물이 끼지 않아서 위생적이라고 합니다.
전 잘 모르지만 그렇다고 합니다.
제 손이 작은편인데 칼을 쥐고 사진을 찍어보니 살짝 작게 나왔네요.
칼질 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찍기엔 뭐하고, 1주일간 사용해본 느낌은 역시 새 칼이라 그런지
잘듭니다. (하지만 다이소에서 파는 천원짜리 칼도 처음엔 잘 나갑니다.) 가볍다 보니 손에 부담이 없습니다. 딱딱한 당근이나 무를 썰때는 조금 더 무게 나가거나 날이 조금 더 긴 칼이 좋을거 같고, 그래도 일상에서 사용하기엔 전혀 무리가 없다. 라는 노총각의 느낌입니다. 세월이 지나 날이 무뎌지면 그때 느낌은 또 다르겠지만, 칼 관리를 평생 무상 as 해준다니 걱정없이 쓸 수 있는 칼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