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아이쇼핑 하다가 충동적으로 구매한 지구본입니다.
아무표시 없는 박스에 지구본이 들어있습니다.
led 고장날때를 대비한 교체설명서가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회전축에는 시차표가 표시되어있습니다.
사이즈는 30.48 x 34 x 44(h) 로 일반 선풍기 헤드정도 크기입니다.
펀샵에서 59000원에 구매했습니다.
제조국은 대만입니다.
east sea 라고 표시가 되어있습니다.
led 등을 켜지 않았을때는 일반 지구본이랑 별 차이가 없습니다.
연결선은 usb 전원을 사용하며, led on/off 스위치가 연결되어 있습니다. usb 전원선과 플러그는 분리가 됩니다. 테두리에는 위도 표시가 되어있습니다.
led 등을 켰을때입니다. 대륙의 도시들이 밝게 빛나는 모습이 일반 지구본보다는 조금 더 멋들어집니다.
그냥은 밋밋해서 한바퀴 회전시키면서 찍어봤습니다.
북한의 불빛이 거의 없다보니 한국이 섬처럼 보입니다.
아프리카는 해안선만 아니였으면 대륙인지도 모르겠네요.
우주에서 바라본 지구의 모습을 본따 만든 지구본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컴컴한 지역과 밝게
빛나는 지역이 명확하게 구분됩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적도로 표시되는 결합부분입니다.
저 부분이 은근 눈에 거슬리네요. 반원구를 합치려다보니 생겨난 틈 같은데, 모니터의 빛샘느낌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네요. 별거 아닌데 눈이 가는... 나중에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틈새 메꾸고, 지구가 자전하면서 시차대로 도시의 불이 켜지고 꺼지는 그런 지구본이 등장하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