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위해 챙겨먹는 제품 중 하나 소개해드릴게요.
특히나 이번에 소개해드리는 제품들은 어르신들이나 갱년기 여성,
중년, 임산부들이 먹으면 좋다는 제품이예요.
웰라이프 조인트 그린
용량 : 1통에 180정
웰라이프 조인트 그린은 뉴질랜드에서 만들어져 오는 제품이예요.
뉴질랜드 정부 식품 안전국의 RMP 인증 제조시설에서 만드는데
제조시설에서의 오염 경로 최소화, 높은 신선도 등의 관련 법령 규제 기준을 잘
준수하고 있는 곳에만 이 RMP 인증을 수여하고 있는데
웰라이프 조인트 그린에는 초록잎홍합, 글루코사민 상어연골이
함께 포함이 되어 있어요.
관절에 좋다고 알려진 원료들이 들어가 있어요.
글루코사민 400mg에 상어연골 150mg 포함되어 있으며
생 초록홍합은 5,000mg 포함하고 있습니다.
초록홍합이 꽤 높은 함량으로 들어가 있어요.
초록홍합이 뉴질랜드에서만 나는걸로 알고 있거든요.
근데 요즘은 뭐 호주에서도 난다는 이야기가 있더라구요.
뉴질랜드가 원조가 아닐까 합니다
섭취시 어패류, 갑각류 알러지가 있는 사람은 주의 해야 합니다.
그리고 직사광선을 피하고 30도 이하 건조하고 서늘한 곳에서
보관해두고 드셔야 해요.
가격은 1통에 4만원대로 구매할 수 있어요.
해외에서 들여오는 제품이기 때문에 배송비가 비싼 제품 있으니
배송비까지도 꼼꼼하게 챙겨보세요.
배송비 만원짜리도 있으니깐요.
그리고 캡슐 같은 경우는 야채 캡슐을 사용해서
소화 및 흡수력까지 업 되도록 만들어 졌어요.
해당 제품 같은 경우는 제조일까지는 알 수 없고
유통기한은 확인할 수 있어요.
제가 받은 제품 같은 경우는 2024년 5월까지 두고 먹을 수 있어요.
웰라이프 조인트 그린는 성인 기준으로
하루에 2회 2캡슐을 물과 함께 섭취해야 합니다.
여러가지 드시는 분들은 전문가의 조언을 받아서 드시구요.
저희 강아지한테 예전에 간식으로 초록잎홍합 생을 건조한걸 준적이 있거든요.
그때 비린내 맡고는 고개를 절래 절래 저었거든요 ㅋㅋ
그러다보니 초록홍합이 들어간 이 제품 역시 비린내가 심하지 않을까 초반에 걱정을 했는데
이 제품 같은 경우는 그런 비린맛보다도 해조류의 향이 있어요.
다시마 먹는다 생각하고 먹으면 돼요.
단 캡슐이 좀 큰편이예요. 한번에 두 알을 드시지 마시고 하나하나 드세요.
두개 한번에 털어 넣으면 목맥혀요 -ㅁ-
초록홍합 좋다는 이야기는 익히 들으셔서 아실텐데
특히나 뉴질랜드산이 유명하잖아요.
뉴질랜드산 찾으신다면 웰라이프 조인트 그린도 한번 고려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