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전통을 가지고 있는 루벤스 아트브러쉬
최고의 붓을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늘 좋은 붓의 재료를 찾기 위해
전국을 찾아다니며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이번에는 루벤스의 천연모를 사용해 만든 붓을 만나봤어요.
루벤스 620F 유화&아크릴붓 (7본조 세트 기준, 현재 최저가 13,550원)
이번 루벤스 620F 모델 같은 경우는 고급 천연모로 만들어져서
천연모 특유의 터치감을 구현해 낸 붓이예요.
유화와 아크릴 붓으로 모두 활용이 가능한 제품이랍니다.
구모로 탄력이 우수하여 돈모보다 부드럽고 연료 흡착력이 뛰어나요.
붓의 호수는 1호 2호 4호 6호 8호 10호 12호 14호 16호 18호 20호 30호까지
아주 작은 붓에서부터 큰 30호의 붓까지 다양하게 준비가 되어 있어요.
저는 1호 6호 8호를 구매했는데
1호는 너비 4mm x 길이 10mm이고
6호는 너비 7.5mm x 길이 16mm
8호는 너비 9mm x 18mm입니다.
가격은 다나와 최저가를 알아보면 배송비 포함 붓 3자루에
만원 이내로 구매할 수 있어요.
루벤스 620F 유화&아크릴붓은 붓모는 천연모, 구관은 스테인레스
손잡이는 목재로 되어 있는데
손잡이 부분의 목재에 세련된 파란색을 코팅해놔서 더욱 고급스러운 느낌이 있어요.
붓 손잡이를 보면 붓의 호수, 브랜드 이름, 붓 넘버 이렇게 기재되어 있어요.
루벤스 620F 유화&아크릴붓은 붓이 끝으로 갈수록 뾰족하게 되어 있어요.
천연모라고 하는데 천연모 스럽지 않게 부드러운 질감을 가지고 있더라구요.
부드럽고 어느정도 납짝한 느낌이 있어서
옆으로 돌려서 선을 깔끔히 정리해서 쓰기에도 괜찮더라구요.
부드러운 질감 때문에 일부로 인조모를 쓰기도 하는데
상당히 마음에 드는 천연모예요.
사용을 해보니깐 화홍의 815 붓 같은 느낌이 있더라구요.
그리고 붓모가 길어서 붓터치를 할 때 탄력감 있게 할 수 있어요.
물감도 많이 먹지 않고 안료가 붓에 잘 착상되고 표현되더라구요.
채색도 뛰어나구요.
루벤스 620F 유화&아크릴붓
천연모인데도 불구하고 가격대 착하고 부드러워서 부드러운 질감을 표현하는데 사용하기 좋아요.
붓의 호수도 다양하게 나와있으니 저렴하고 부드러운 붓 찾으신다면
이 붓 구매하시는것도 괜찮은거 같아요.
화홍의 815와 비슷한 느낌이지만 화홍의 제품보다 호수가 폭넓게 나와있으니깐요.
붓의 길이가 좀 있고 탄력감이 있다보니 색칠할 맛이 난다 ~ 싶었던 루벤스 붓이었어요.
이 제품 같은 경우는 초보자들도 편하게 표현할 수 있는 붓이라서
초급, 중급, 고급인 사용자 모두에게 추천드리는 붓이예요.
그리고 가격대도 착하니 붓 가격 부담 스러우신 분들은 이 붓 다양하게 구비해 두시면 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