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글 보시면 알겠지만 네.. 또 LG 샀습니다.
애초에 집에 컴터 쓰는 사람만 3명이라 어쩔수가 없어요.
심지어 TV를 모니터 대용으로 쓰다가 어쩔수없이 TV를 분리시켜야 하는 상황이라 모니터 구입.
본체는 몇개 더 있는데 모니터가 심히 부족한 상황이라 언젠가 또 구입할지도;;
이력보니 거의 1년만에 사는거네요
LG 24MK430H 랑 후속작인 LG 27MQ400 를 비교하는건 당장은 힘들고(귀찬고)
이번엔 LG 27MQ400랑 LG 32MN500M의 비교가 되겟습니다.
먼저 사진부터 쭉~
참고로 32인치 짜리는 크기 문제인지 조립이 좀 귀찬습니다
대신 하단 조이는 부분은 드라이버 없이 손으로 가능하게 되있더군요
의외로 모니터 연결부가 27인치랑 다르게 면적이 작습니다.
개인적으로 단점으로 느끼는건 유광이라 거울처럼 비친다는거;
패널 색감 차이도 좀 나긴 나는데 어차피 개별로 놓고쓰면 모릅니다
LG 모니터 특유의 코드 어댑터는 여전 합니다;;
코드 꼳을때마다 간섭 고민을 좀 해야하지만
어차피 본체,모니터,스피커 순으로 꼽으면 되는지라 그냥 익숙할뿐...
그래도 좀 신경좀 써주지; ㅜㅜ
그외엔 불량화소 없이 잘 왔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