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의 필수 음식인 각종 전을 부쳐야되는데
이번 명절은 집안에 우환으로 제사는 건너뛰고
가족이 먹을 음식만 만들어 먹기로 합의.
기존에 사용하던 전기 후라이팬이
코팅이 벗겨지고해서 다시 구입한게
풍년다이아몬드잔치팬으로 사게된 동기는
팬이름을보니 다이아몬드라해서 코팅도
오래가고 튼튼할것으로 생각해 구입했는데
이름값을 하더군요
구입시기는 오래되었지만 아직까지
사용할때는 전이나 고기 등 여러가지
조리를 할때에는 늘어붙지않고
제일 중요한 열전달도 팬 전체적으로
고루 전달되어 조리시 빨리 할수있어
맘에드는 풍년다이아몬드팬
동태전과 호박전을 하고 김치전을
해서먹었는데 열전달이 좋아 골고루
잘익어 김치전이 맛나더군요.
명절음식은 형제들이 나누어서
만들어 부모님집에 가니 편하더군요..
전을 붙이고 남은 계란으로
계란전을 붙였는데 잘 골고루 익어
맛있더군요..
그래도 뭐니뭐니해도 음식조리시에는
후라이팬이 좋아야한다고 생각이 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