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사용 하던 제품은 13600k+ msi b660 토마호크 ddr5 +갤럭시 4080SG 구성이었습니다
하지만 구매당시 메인보드 품귀현상으로 z690 구매하지 못해서 급하게 구하느라 b660 토마호크를 구성했었습니다.
막상 맞추고 나니 1년 정도 계속 메인보드가 아쉽다는 생각이 나서 이번에 z790 으로 업글!!!
메인보드는 B660 토마호크랑 비교하면 Z790 토마호크는 형광색의 포인트로 더 멋스러움
가장 좋았던 SSD 채결할때 나사를 이용한 방열판 분해방식이 아니라 밀면 열리는 방열판 방식
기존에 사용하던 B660 토마호크로 시네벤치 구동시
바이오스에서 MSI 라이트로드를 사용하지 않으면 CPU 온도가 90이상 나왔습니다.
하지만 Z790 토마호크 교체 후에는 시네벤치 구동시 80도로 약 10도 정도 감소했네요
MSI 메인보드를 구매를 가장 선호한 이유는 초보자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바이오스 기능들이 있어서 구매한거 같습니다.
Memory Try It! 기능으로 손쉽게 램오버를 할 수 있으며
CPU Lite Load 를 이용하여 언더볼팅도 할 수 있습니다.
저 같은 아직 컴퓨터 초보자들한테는 컴퓨터를 새로 구입할때 메인보드는 MSI제품을 구매리스트에 고려해봐도 좋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