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버드는 처음이라 약간 기대반 걱정반 이었는데 와..생각보다 너무 좋네요.
시원한 화면에 시야에 가득 들어 오는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오자마자 박스를 마구마구 찢어 버리고 설치했습니다.스탠드 결합이 은근 잘 안들어 가네요
요즘 와이프와 아이가 즐겨 하고 있는 팰월드를 테스트해 보았습니다.
주사율이 윈도우상에서 60밖에 안보여서 이리저리 하다가 모니터 메뉴에서 바꿔 주어야 하더군요. 주사율 바꾸고 굿.
아답터가 굉장히 작은데 놀랐습니다.
그런데 저정도면 내부에 들어가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네요.
후면은 솔직히 좀 디자인이...뭔가 횅 합니다.
케이블을 정리할수 있는 홀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