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만에 컴퓨터를 바꿔봤습니다. B620M 이랑 고민했지만 메인보드를 좋은거 써야 오래쓸수있다라는것은 경험적으로 느끼고 있어서 좀 더 돈을 주더라도 ASROCK B650M PG LIGHTENING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SATA3포트가 4개가 있어서 마침 기존에 가지고 있는 SSD를 모두 재사용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라이젠7500F, RTX 4060TI, 삼성시금치랜 32GB등 궁합이 잘맞는거 같아요
그리고 처음사용해보는 USB 3.2 GEN2는 정말 빠른것 같습니다.
1
또한, 아직 오버클럭까지는 못해봤지만 각종리뷰에서 잘된다고 하는걸보니 상당히 기대가 됩니다.
특히 FREE-DOS상태에서 윈도우설치후 프로그램이 뜨더니 드라이버가 자동설치되는건 처음에는 윈도우에서
그런줄 알았는데 나중에 설명자료보니 ASROCK자체 소프트웨어라 드라이버 설치가 한층더 편해진거 같습니다.
제 나름대로는 고스펙의 메인보드라 상당히 기대가되고 앞으로 5년간은 든든히 나의 쉬는 시간의 동반자가 되지않을까하는 기대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