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속 게이밍 노트북을 시즈모드로 쓰다가 이번에 컴퓨터를 새롭게 맞춰야 하는 상황이 왔습니다. 지금까지 데스크탑을 써본 적이 없기에 고민하다가 할인 이벤트 덕분에 프리플로우를 통해서 완본체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고민하다가 컴퓨터를 고를 때는 메인보드, CPU가 중요하다고 들었기에 ASROCK B650M PG LIGHTNING과 7500F의 조합으로 사게 되었습니다. 뒷면에도 포트가 많아서 편리하고, BIOS에서 메인보드 LED도 설정할 수 있기에 커스텀하기도 좋습니다. 만약 나중에 업그레이드를 해야 될 상황이 온다고 하더라도 업그레이드가 자유롭기에 더더욱 선택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음 번에 데스크탑을 구매할 기회가 다시 온다면, 바로 ASROCK 메인보드로 갈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