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명 : HOU 아이패드 프로 11 4세대 매직키보드 MF-11
(패키지)
(첫 인상)
(구성품 - 본품, 융, 설명서, 충전 케이블(어디갔니..?))
(정면)
(스웨이드 재질의 아이패드 접합부)
(가위식 키보드로 느껴지는 키감, 쫀득쫀득 해서 좋았음, 트랙패드는 유리 소재의 평범한 윈트북 사용감.)
(25도 각도)
(괜찮은 퀄의 융)
다나와 기준 145,000원에 팔리고 있습니다.
당연하겠지만 트랙패드가 정품 급은 아니었고, 대신에 키보드 키감이 꽤 만족스럽네요.
정품 매직키보드의 가격이 워낙 사악해서 가성비 대체품으로 산 건데
가성비를 떠나서 그냥 쓸만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