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소개시켜드릴 제품은 불스원 차량용 간편 접착 햇빛가리개 블루(2개 기준, 현재 최저가 14,500원) 입니다.
사진에서는 개별 포장인 것처럼 보이지만 포장 하나당 2개씩 들어 있습니다.
이런 햇빛가리개 제품들이 대부분 큐방을 사용해서 부착하는 방식인데 불스원 차량용 간편 접착 햇빛가리개 블루 제품은 큐방이 아니라 PVC 접착방식을 사용합니다. 매끈한 유리 면에 PVC 필름을 갖다대면 마찰력에 의해 착 달라붙는 원리를 이용합니다.
그래서 가끔 차량 유리면에 잘 달라붙지 않는다고 하는 경우가 있는데 아무래도 유리면의 오염이 심하거나 특수한 코팅을 사용할 경우 부착이 안될수도 있습니다.
불스원 차량용 간편 접착 햇빛가리개 블루 제품의 주의사항을 살펴보면 일단 PVC접착필름이 먼지등으로 오염이 될경우 부착이 안될수도 있으니 가능하면 오염이 되지 않도록 햇빛가리개 제품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 2개의 햇빛가리개를 서로 마주보는 방식으로 부착해서 보관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유리면에 특수 코팅이 있거나 동절기 너무 차가운 유리면에서도 부착이 안될수 있습니다. 가장 쉽게 복원하는 방법은 물티슈등으로 깨끗하게 닦아주면 됩니다.
그리고 햇볕아래 장시간 주차할 경우 유리면이 뜨거워지면서 PVC 필름이 너무 높은 온도에 녹아붙을수도 있으니 고온에 장시간 노출되는 상황을 피해주시는게 좋습니다.
불스원 차량용 간편 접착 햇빛가리개 블루 제품의 규격은 36cm X 44cm 이며 원단 재질은 폴리에스터 100%입니다. 부착필름재질은 PVC이며 테두리에는 모양을 유지해주는 고탄성 와이어가 들어 있습니다.
불스원 차량용 간편 접착 햇빛가리개 블루 제품을 개봉하면 처음에는 한장만 들어있는줄 알았는데 햇빛가리개 두장의 뒷면 PVC면이 서로 붙어 있습니다. 실제로는 햇빛가리개 2장입니다.
두께가 좀 얇은편이라 가리개를 사용해도 시인성은 좋지만 상대적으로 투과되는 햇빛이 좀 많을 거 같습니다.
실제 크기를 측정해보니 가로 43cm 내외 세로 길이는 36cm 였습니다.
탄성이 있는 와이어로 유지되서 길이가 약간 늘어나기도 합니다.
테두리에는 모양을 유지해주는 고탄성 와이어가 들어갑니다.
8자 모양으로 접어서 보관할 수 있습니다. 테두리 마감 품질은 제법 좋은편이라 내구성은 좋을거 같습니다.
뒷면을 보면 투명하고 얇은 막 같은 재질로 되어 있는데 바로 PVC 막입니다.
보통 예전 겨울철 난방텐트에 많이 사용하던 재질이 바로 PVC 비닐 입니다.
투명도가 높고 질긴 재질이라 가벼운 텐트용 창으로 많이 사용하는 재질입니다.
PVC 재질을 좀 더 얇게 만들어 부착해서 마찰력에 의해서 차량 유리면에 붙는 방식입니다.
불스원 차량용 간편 접착 햇빛가리개 블루 제품을 실제로 차량 전면 유리에 부착해 봤습니다.
그늘면에서 보면 외부를 그대로 확인할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차량 유리면에 부착할때는 먼저 가운데을 손바닥으로 눌러준 다음 바깥쪽으로 밀어 내듯이 부착하면 쉽게 부착할 수 있습니다. 햇빛이 들어오는 환경에서 아래쪽에 그늘이 진 부분을 보시면 햇빛을 많이 가려주는 제품은 아니라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햇빛이 들어오는 곳으로 이동해서 보니 가리개 있는 부분으로 햇빛이 일부 가려지는 모습입니다. 대신 불스원 차량용 간편 접착 햇빛가리개 블루 제품은 두게가 얇고 점착면이 투명도가 좋은 PVC 재질을 사용하고 있어서 외부 상황을 어느정도 쉽게 인지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얇고 투명한편이라 가리개에 가려지는 햇빛의 양은 적은편입니다. 아주 더운 여름철 강한 햇빛을 가리려는 용도로 사용하기에는 좀 어려워보입니다. 기온이 상대적으로 낮은 봄/가을철에 햇빛을 적당히 가려주면서 외부의 경치를 볼 수 있는 용도로 활용하기에 좋은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