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ple is best 누가 말 했던가
GIGABYTE의 4070 SUPER GAMING OC를 보니 그 말에 동의 한다.
이에 간단 개봉기를 써본다.
겉 상자.
스티커로 3년 무상이라 써 있다.
그런데 하단에 4년 워런티라 프린팅 된 이유는?
어로스 홈페이지에 제품 등록을 하면 워런티1년 추가가 된다. ← '꼭.하.자.'
우리 기가바이트는 봉인씰? 겉 봉다리? 그런거 없다. 모 사과 회사가 환경을 지키기위해 충전기를 뺀게 먼저가 아니다. 우리 기가바이트가 원조다. 환경사랑은 기가바이트 ←기억하자.
가이드북이다.
상남자들은 안보는거다.
본품과 12vhpwr 변환케이블이다. 12vhpwr 변환케이블은 안이쁘지만 써야될 상황이면 쓰자. 내구성은 좋아보인다.
본품 포장은 기가바이트 전통의 노란 밀봉테잎.
개봉을 할 떼 테이프를 떼어내면 노란부분이 방전 비닐에 뭍어 개봉여부를 알 수 있게 한다.
떼어내자.
어? 왜 깔끔하게 떼어지지? 이런적 없었는데 ;;;;;
과하지않고 심플하지만 멋진 본품.
백플레이트의 비닐은 꼭 떼자. 나중에 큰일난다.
장착. 검은 케이스 검은 그래픽카드. 맘이 편안해진다. 전원을 켜 보자.
뭐...뭔데? 청순했던 어릴적 첫사랑을 어른이 되어 클럽에서 만난 느낌이다.
GIGABYTE CONTROL CENTER로 LED를 조정가능하다곤 하지만 필요없는 기능들 까지 설치된다.
쓰던보드가 기가바이트보드여서 RGB퓨전을 실행 했는데 그래픽카드가 잡히지 않는다.
재설치를 하자.
이제야 이쁘다.
---------------------------------
성능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어 개봉과 장착, RGB설정하는 것내용만 글을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