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소개시켜드릴 제품은 세차용 분무기 신제품 카톤 전동분무기 화이트 3.5L 입니다.
개별구매가 가능한 부채꼴분사형 헤드를 사용하면 폼 스프레이로도 활용할 수 있고 기본으로 제공하는 헤드를 사용할 경우에는 전용 헤드를 사용했을때보다는 못하지만 폼스프레이로 활용할수도 있고 일반 세척용 분무기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카톤 전동분무기 화이트 3.5L 제품의 스펙사항입니다. 배터리 내장형 충전 제품이며 충전전압은 5V/1~2A를 지원합니다. C타입 포트를 사용하지만 고속충전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배터리 용량은 2600mAh이며 분무기는 1/2단 동작이 가능합니다. 1단에서는 3.7V모드로 2단에서는 5V모드로 동작합니다. 2단에서는 배터리 전압을 승압시켜 작동하는 방식인거 같습니다. 품질보증기간은 6개월로 좀 짧은 편입니다. 이런 충전형 제품은 배터리 수명때문에 결국 AS를 받아야 하는 일이 발생하는데 기간이 좀 짧은게 아쉽습니다.
카톤 전동분무기 제품은 분무기 물통 용량과 색상에 따라 네종류가 있습니다. 색상에 따라 화이트/블랙이 있으며 물통 용량에 따라 2.0L/3.5L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처음 구매를 한다면 2.0L 제품보다는 3.5L 제품을 추천드립니다. 물통이 좀 더 커지고 물을 가득담으면 무겁기는 하지만 물의 양은 조절할 수 있고 실제로 사용해보면 2.0L로는 좀 적은편이라 자주 리필을 해줘야 할수도 있어서 3.5L 제품이 확실히 더 편합니다.
카톤 전동분무기 화이트 3.5L 제품 구성입니다. 분무기 본체, 물통, 세제혼합통, 손잡이, 충전케이블, 설명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제품 크기가 있어서 손잡이는 분리가 가능한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사용하시기 전에 손잡이부터 결합하시기 바랍니다.
물이 분사되는 노즐 아래쪽에는 조명용 LED가 있습니다.
몸통 아래쪽에는 전원버튼과 충전단자 캡이 있습니다.
전원버튼은 한번 누르면 1단, 두번 빠르게 누르면 2단으로 동작하고 다시 한번 더 누르면 꺼지는 방식입니다. 참고로 1/2단 선택은 처음에 하셔야 합니다. 한번 누르고 다시 한번 더 누르는게 아니라 2단을 원하시면 처음에 꺼진상태에서 빠르게 두번 누르셔야 합니다.
노즐은 나사 방식으로 조립이 가능한데 노즐을 꽉 조이면 물이 안개처럼 분사되는 방식이며 약간 풀어주면 가늘고 긴 물줄기 형태로 분사됩니다.
분사 건 에 달린 무게추겸 흡수파이프입니다.
무게추가 내장되어 있어서 항상 아래쪽으로 가라앉아 물이 적은 상태에서도 물을 끝까지 빨아들이는 구조입니다.
물통 측면에는 반투명으로 물의 양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사용해보면 좀 잘 안보이는편입니다.
좌측이 노즐을 풀었을때 입니다. 물이 가늘고 멀리 나가는데 대략 3미터 이상 분사됩니다.
오른쪽처럼 노즐을 꽉 잠그면 안개처럼 넓게 분사되는 모드가 됩니다.
폼건모드로 사용하시거나 넓은 영역에 흩뿌릴때 사용하시면 됩니다.
안개모드로 분사되는 모습입니다.
카톤 전동분무기 화이트 3.5L 제품은 물통용량이 커서 한번에 많은 양의 물이나 세제를 담아 세차할때 사용하면 편리한 제품입니다. 기본 헤드로도 거품 분사나 물분사까지 가능한 제품이라 활용도가 높습니다. 추가 구매해야하기는하지만 부채꼴 형태로 분사되는 헤드를 사용하면 전문 세차장에서 사용하는 폼건처럼 부드럽고 넓게 퍼지는 거품분사가 가능합니다. 차량의 크기가 작은 경우에는 꼭 필요한건 아니고 기본헤드만으로도 충분합니다. 대신 큰 차량을 자주 세차한다면 부채꼴 헤드를 추가 구매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배터리 효율도 좋은편이라 한번 충전하면 2시간정도 연속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분무기를 연속으로 오래 사용하는 경우는 드물기때문에 한번 완충해두면 여러번 세차가 가능합니다.
스펙상 직분사 기준 1L/1분정도라서 3.5L 제품은 3분정도면 되는데 스프레이 형태로 분무할경우에는 2~3배정도 더 오래 걸립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소음입니다. 전동 타입이라 이해가 가기는 하지만 사용하면 윙하는 고음의 소음이 발생합니다. 1단 55dB 2단 65dB라고 명시되어 있는데 실제로 귀에서 느껴지는 소음은 아주 크고 시끄러운 소음은 아니지만 웬지 좀 듣기 싫은 형태의 소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