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인텔 12900HX를 사용해보려고 고용량의 파워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아직 한국에 도착하지 않았기에 파워만 없던 상태로 보관하던 라이젠 5600X에 먼저 사용해보았습니다.
풀모듈러식의 파워는 항상 좋습니다. SATA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SATA 전력 케이블이 항상 거슬리는데 그런 사타 케이블을 쓰지 않을 수 있는 풀모듈러식의 파워라 더 마음에 듭니다. 케이스에 장착된 파워의 모습도 예쁘네요. 12900HX가 도착한다면 MSI z690 mag wifi와 함께 사용하게 될텐데 기대가 됩니다.
실제 실사용은 위와 같은 스펙에서 사용할 것 같습니다. 기대되네요.
어항케이스는 아니더라도 강화유리 케이스를 산 입장에서 로고가 마음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