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기 아이들에게 필요한 영양소들을
빠짐 없이 챙겨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
맛있고 영양 가득한 집밥과 간식을 만들기 위해
요리에 자신 없는 엄마가 준비한
풀무원 스팀 글라스쿡 에어프라이어,
다양한 요리를 간편하게 만들 수 있어서
요즘 매일 사용하게 되는 주방 필수템이랍니다.
풀무원 스팀 글라스쿡 에어프라이어는
4.5L 용량으로 유리 에어프라이어에요.
가로 / 세로 21cm 크기의
바스켓은 사각 디자인이라서
사용하지 못하는 공간 없이
음식을 넣을 수 있으니까 공간 활용도 엄지척.
약 12.7cm의 깊이감이 있는 바스켓이라서
4인 가족이 먹을 많은 양의 음식도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었어요.
빛에서 나온 200도의 열풍이
음식의 겉은 바삭바삭하게 구워주는데요.
최대 200도의 광파 열선에
360도 순환하는 컨벡션 히팅 기술이 적용 되어
구석구석 열을 전달해주니까
음식을 골고루 조리할 수 있는거죠.
요즘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우리 부부~
기름진 음식 보다는
담백하고 간이 덜 된 음식을 먹고 있어요.
무턱대고 식사를 안한다면 몸에 오히려 독이 되니까
건강하고 영양있는 음식이 필요하죠.
간식으로 군구고마를 자주 먹는데
풀무원 에어프라이어를 사용해서 조리해요.
통밀빵을 주로 사먹는데
한번에 많은 양을 구매하다보니
소분해서 냉동실에 넣어 두는 편이에요.
풀무원 스팀 글라스쿡 에어프라이어만 있으면
냉동빵, 실온에 보관해두었던 빵도
방금 구워낸 빵처럼 먹을 수 있어요.
통밀빵은 실온에 2일정도 보관했던터라
빵 표면이 살짝 굳어져있더라고요.
점심에 통밀샌드위치 먹으려고
풀무원 스팀 글라스쿡에 넣고 조리 시작!
스팀 없이 일반 에어프라이어 모드를 사용해서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한 통밀빵으로 변신.
미리 손질해 놓은 야채를 준비하고,
그 위에 노릿노릿 잘 익은
닭가슴살을 올려 준 뒤
과일과 샐러드 토퍼로 마무리~
샐러드 소스 조금 추가해주면 완성!
든든한 한끼 식사로 충분하네요
냉동실에 소분해 두었던 베이글도 꺼냈어요~
베이글은 겉 부분이 쫄깃하니까
스팀을 이용해서 데워주기로 결정.
미세한 스팀이 골고루 분사 되어서
냉동실에 숨어있던 딱딱한 베이글도
갓 구워낸 빵처럼 촉촉하고 쫄깃하게 만들어줘요.
에어미스트 스팀 모드로 조리하면
조리 과정에서 음식이 매마르지 않도록
미세 노즐을 통해 3분에 한번씩
에어미스트가 추가 되면서 촉촉한 식감을 완성하죠.
유리 바스켓이 좋은 점은 정말 많은데요!
불소수지 코팅 없는 유리 바스켓은
0.5cm 두께로 안정감이 있고 튼튼해요.
거기에 STS 304 스테인리스 그릴망을 추가하여
요리가 눌러 붙어도 쉽게 세척할 수 있어요.
불소수지 코팅 없고, 스테인리스 소재라서
내구성도 뛰어나고 위생적인 점도 대만족이에요.
유리 바스켓이라서 좋은 점,
바로 내부에 조리 과정을 한 눈에 볼 수 있어요~
0.5cm의 묵직한 강화 유리 소재라서
열 보존에도 뛰어나고 안정감이 돋보여요.
풀무원 스팀 글라스쿡 에어프라이어에
음식을 넣어 놓고 조리가 끝나면
꺼내서 플레이팅만 하면 되는거죠.
평소에도 풀무원 제품을 많이 먹는데요~
풀무원 지구 식단부터
돈까스, 스테이크, 만두, 치킨윙, 생선구이 등
레버만 간편하게 돌려주면
자주 먹는 메뉴들을
편리한 자동조리모드로 완성할 수 있어요~
빛에서 나오는 최대 200도의 열풍에
촉촉한 스팀이 분사 되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요리를 완성해요.
4.5리터 대용량 크기에
사각 바스켓이라서 조리공간이 넓어
많은 양의 음식도 손쉽게 만들 수 있죠~
불소수지 없는 코팅 바스켓과
STS 304 스테인리스 그릴망으로
내구성도 뛰어나고 위생적고요.
풀무원 스팀 글라스쿡 에어프라이어 추천해요 ♬
본 포스팅은 풀무원건강생활으로부터
제품 협찬을 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