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인생에서 가장 비싼 모니터를 샀습니다.
10년동안 27인치 커브드 모니터를 사용하다가
요번에 컴퓨터도 바꿀겸 모니터도 같이 바꾸게 되었습니다.
32인치가 제 생각보다는 너무 컸습니다.그래도 계속 보다 보니 또 적응이 되네요
조립 엄청 쉽고 디자인이며 품질이며 아주 맘에 들어요
특히 모니터 높이 조절이 되는데 엄청 안정적입니다.
qhd 여서인지 정말 화질은 좋습니다.
곧 고사양 게임을 할텐데 엄청 기대되는데요
아직까지는 유튜브만 보고 있는데 충분히 만족해요
10년정도 쓴모니터랑 체감이 확실히 되는거 같아 아깝지 않고요
그리고 역대가로 산거 같아 더 기분이 좋습니다.
이 모니터도 오랫동안 잘 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