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를 사고자 마음 먹었던 이유는 쇼파가 생긴 다음부터다. 쇼파가 있으니 너무 당연하게 TV가 필요로 하게 되었다. 그중에서도 55인치를 선택한 이유는 더크게 되면 위에 집에있는 버튼이 안눌린다......
1. 중소기업tv
중소기업TV가 여기저기 말이 많았지만 대기업TV의 반가격으로 충분히 만족하는 성능을 뿜어낼 수 있다길래 중소기업 TV로 시선을 돌렸다. 사실 여러 중소기업TV가 있었고 결제 직전까지 갔던 다른 많은 회사의 TV들도 있었다.
2. QLED
QLED를 선택한 이유는 조금 돈이 더 들더라도 선명한 화질을 봤으면 해서이다. 처음에는 이스트라 쿠카 QLED모델은 선택지에 없었다 그 이유는 IPS 패널이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 VA패널을 더 선호하는데 마침 이번에 24년도 신형으로 나온 UC552QLED 같은 경우 VA패널로 되어있다
3. 칩셋
칩셋은 여기저기 정보로 알아본 바로 MT9612 칩셋 TV를 사고자 마음을 먹었다.
그런데 이 제품은 이것보다 한단계 더 발전된 MT9617 였다. 또한 다른 제품들은 ddr3 2gb의 메모리를 대부분 사용하지만 이 TV는 ddr4 3gb 여서 선택하게 되었다.
4. 눈건강
사실 체감은 안되지만 중요한게 플리커프리 기능이다. 플리커프리는 깜박임을 줄여 더 선명하게 하고 눈건강도 보호해준다. 이 제품은 TUV라인란드 국제인증을 받았다고 하여 더욱 믿을 수 있었다.
5. 그래서 결론
사실 가장 선택에 큰 영향을 준건 5년 무상 A/S이다. 보통 중소기업TV를 꺼리는 이유는 고장이 잘난다인데 5년무상 A/S로 그걸 상쇄했다.
그리고 하나더 장점이 모든 스마트TV가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따로 랜선 연결이 없어도 영상이 끊김없이 잘 된다. 램하고 칩셋 영향이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