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을 받아 DP HDMI usb type-c 연결해서 각각 Test를 해 봤는데 모두 주사율 160hz 모두 지원됩니다.
반응 속도도 그리 나쁘지 않고, 리모컨 제공으로 볼륨이나 무엇보다 전원 On OFF 가 정말 편해졌습니다.
다만 리모컨 적용 반경이 그리 넓은게 아니라서 조절은 위치 맞춰해야 합니다.
조립, 편합니다. 받침대는 핀 돌려 조여 주기만 하면 되고, 모니터 연결은 편하게 탁칵... 한번으로 끝납니다.
모니터의 높낮이나 각도 조절도 편하게 잘 됩니다.
4K 지원이라서 그런지 화면에 아이콘이 조그많게 보이지만, 해상도가 높아 적은 글자도 잘 보입니다.
모니터의 아웃터 베젤은 2mm 이지만, 실제 화면 표시는 좀 더 넗은 8mm 정도의 공간을 두고 디스플레이 됩니다.
리모컨으로 모니터 세팅이 편합니다. 다만 표시후 몇초 안되 셋팅 화면이 사라져서 다시 메뉴 눌러 들어가다 보니 불편합니다.
표시 시간을 좀더 늘려주던가 아니면 사라지는 시간을 셋팅할 수 있게 해 줬으면 좋지 않았을가 합니다.
화질은 나쁘지 않습니다.
현재 기본 셋팉으로 사용하고 있으나 하나하나 셋팅해서 색상 맞추기 귀차니즘으로 안하고 있는데 좀 더 높은 퀠리티 색상을 원하시면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색 밝기 기능에 HDR 기능이 있는데 이것을 사용하니, 저는 화면의 색상이 죽어서 저는 사용안하는 걸로 했습니다.
왜 그런지는 좀 더 확인이 필요합니다.
저는 노트북에 썬더볼트 to DP 연결을 사용합니다. HDMI 포트도 같이 사용해 보고 했는데, DP 포트가 좀 더 좋은것 같아서 DP 포트 연결 사용하고 있습니다. 둘다 잘 되는데 DP가 화질이 좋 더 좋은것 처럼 보입니다.
디스플레이 케이블 길이도 8M 거리도 잘 커버되네요. 다만 중간에 화면이 끊기수 있기에 증속 Adapter 사용이 필요해 보입니다.
모니터 입력 포트가 많아서 원하는걸로 (DP USB-C HDMI ..) 연결하면 , 자동 연결됩니다.
type-c to type-c 를 사용하면 최상 일것 같은데, 요넘이 거리 제한이 너무 짧아 아쉽지만 못쓰고 있습니다. 2M가 최대 같음!!!
스피커도 나쁘지 않습니다.
소리를 최대로 안올려도 잘 나옵니다. 물론 리모컨으로 조절도 되고, 컴퓨터를 통해서 소리를 조절 할 수 있지만,
모니터 기본 셋팅에 컴퓨터 소리 조절로도 충분한 것 같습니다.
제가 4K 모니터를 구매할려고 다나와 VS를 통해 여러 제품을 많이 비교하고 알아봤지만,
저렴한 가격대로 이 정도의 기능 제공하는 모니터는 없는것 같습니다.
구매해도 후해는 없을것 같아요!!! 구매후 사용해 보니 나름 만족합니다. 이상 사용기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