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사용 중이던 가스레인지 수명을 다해가길래
이번참에 새로 교체를 했어요.
다양한 열원의 제품이 있지만 요리할 때 불맛이 중요해서
다시 한번 가스레인지를 구매했어요.
린나이 RTR-A2400J (실시간 196,740원)
화구의 수는 2구 짜리로 구매를 했어요.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린나이 가스레인지
예전에는 점화를 할 때 오래 잡고 있어야 했는데
그 시간을 단축하고 여러번 돌릴 필요 없이 한번에 점화되도록
원터치 자동점화 가능토록 한 전자레인지입니다.
점화 부분은 보통 다 한번에 되잖아요.
이번에 구매한 전자레인지는 아주 단순한 디자인으로 선택을 했는데
그 단순함이 어렴으로 편리함을 가지고 있답니다.
그리고 95도 노브로 손목이 편안해요.
그립감이나 돌아가는 부분이 아주 스무스하게 잘 넘아가요.
라운딩 컷 디자인으로 누구나 쉽게
상판과 그레이트의 직관적인 결합이 가능하고
흔들림 없이 탁 맞게 디자인 되어 있어서
흔들림 없는 안정감을 가지고 있답니다.
이번 디자인 같은 경우는 상판에 굴곡이 없습니다.
평평한 디자인이기 때문에
이 평평한 상판에 다양한 도구들을 올려놓고 사용할 수 있어요.
조리를 하는건 아니지만 냄비 하나 정도는 그냥 올려두고 사용을 할 수 있어요.ㅋㅋ
예전에는 상판 청소 때문에 이렇게 음식물 올려둔 조리도구들도
함부로 올릴수가 없었는데 상판이 평평햇 청소가 쉬우니깐
이렇게 음식물 묻은 조리도구들도 막 올려다 놓고 써요.;;
그러다보니 조리할 때 시간절약, 공간활용성이 더 좋습니다.ㅋㅋ
이렇게 이물질이 튀거나 묻으면은
한번 슥 닦아내주면 돼요.
예전에는 굴곡진 부분도 있고 틈새 있는 부분도 있어서
청소하려면 구석구석하기 번거로웠거든요.
그리고 자동 불꽃 조절 센서라고해서
냄비가 과열되면 가스를 바로 차단치 않고
요리가 끝까지 완성될 수 있게 불꽃의 크기를
스스로 조절하는 기술이 들어가 있고
안전한 스마트 센서가 장착되서
과열을 막아 화재 걱정을 막아주는데
전에 프라이팬 물기 남아서 열로 식히고 기름 붓는다고 프라이팬 올리고
가스불만 올린적이 있는데
그때 과열이 됐나봐요.
소리가 나더니 알아서 꺼지더라구요.
그때 이 기능 참 좋으네 했죠. ㅎㅎ
예전에는 건전지 가스레인지 뒤로 넣어야 해서 불편했어요.
그리고 건전지도 D타입 써야했는데
AA건전지를 전면으로 넣을 수 있어 건전지 교체시 편해요.
그리고 건전지 케이스도 마그네틱 커버로 되어 있어서
간편하게 열 수 있어요.
그리고 저전력 반도체를 적용해서
AA건전지에 최적화되서 전류 소모량도 최소화했다고 합니다.
린나이 RTR-A2400J 지금 잘 사용중인데
전 무엇보다 좋은게 상판의 평평함으로 인해
청소 관리가 쉽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어요.
그렇게 관리 청소가 쉬우니 조리하면서 요려 도구들 함께 올려다가
활용할 수 있어서 좋고 ㅋㅋ 공간 부족할 때는 평평한 상판 위로 냄비 하나 더 올려
공간을 활용할 수 있으니 2구 짜리이나 공간활용은 3구짜리라 아주 마음에 드네요.
청소 관리 쉬운 가스레인지 찾으신다면
린나이 RTR-A2400J 한번 고려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