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알리 광군제 세일때 싸게업어온 9600X를 사용하기 위해 메인보드 뭐사지 하다가 마침 다음 NVIDA 5000번대부터 PCI E 5,0을 지원한다 해가지고 X870을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저렴한 가격이라서 만족중이네요 ㅎㅎ 아직 5000번대 출시를 안해서 4060이란 4060TI 그릭 7700XT중 고민했는데 이번에 한번 라이젠-라데온 조합으로 가보자하고 7700XT 선택했네요.
그리고 나사를 돌려서 SSD를 장착하는게 아니라 EZ Latch로 간편하게 설치할수 있어서 좋았어요
처음 컴퓨터를 조립하는거라 기대되고 처음 들었을때 무거워서 깜짝놀랐어요
열심히 조립하다보니 어느새 3시간;;
M.2슬롯도 4개나 있어서 나중에 추가로 SSD를 추가할때 M.2슬롯이 없어서 추가 못하는 상황은 없으니 좋네요 ㅎㅎ
조립다하고 전원을 누르고
전원을 킬때 얼마나 조마조마하던지 ㅎㅎ
이제 사용하다가 느낀점으로 X870의 장점으로는 우선 WIFI7을 지원한다는거랑 X870중에서는 가장 가성비가 좋게나온거란 M.2슬롯이 많고 전원부 방열판이 빵빵한게 좋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