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년만에 랩탑을 바꾸고...
10여년만의 랩탑 교체 - MSI 사이보그 14 A13VF : 다나와 DPG는 내맘을 디피지
가끔 출장이나 있을 때 쓰기는 아까운 성능이라 집에서 활용 해 보려...
멀티허브를 하나 구입 했습니다...
주말에 시간 내서 꼼지락 꼼지락...
외장 SSD 연결해서 파일 하나 옮겨보며 테스트...
키보드, 마우스 연결하고... HDMI 까지 연결하려다 그냥 씁니다
그러려면 뭐하러 비싼 허브 샀는지? (여기저기서 써 볼 생각으로... ^^;;)
노트북 성능이 궁금해서 방에 있는 48인치 UHD TV 에 연결하고
트라이얼 버전 깔아 장비 도면 열어서 랜더링 해보고 수정 해야 할 간단한 부품 하나 그려 봤는데
삼실에서 쓰는 6년 넘은 작업용 데스크탑보다 겁나게 부드러운 느낌....
며칠 굴려 보다가 라이센스 아예 옮길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CPU, GPU 성능의 발전이 대단하네요
예전엔? 이런 일을 할 수 있는 랩탑은 감히 지르기 어려운 무서운 가격이었지요...
오래 전 부두3 의 글라이드 모드 성능에 감탄하던 기억이 있는 아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