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컴퓨터를 2018년도에 맞췄으니 7년차.. 요즘 스트레스 받는 일도 많고 컴퓨터 바꿀 계획이 있었어서 작년말부터 드래곤볼 준비했네요~ 때 마침 CPU, 그래픽카드 신제품도 겹치는 시기이니 안성맞춤이라 생각해서 바꿨구요
근데 이렇게 5000번대 구하기 힘들 줄 몰랐어요..
처음부터 아스트랄 노리고 있었긴한데, 화이트 시스템이라 고민 조금 하긴 했습니다.
운 좋게 구매하게 되어서 참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모니터도 QHD 144이기 때문에 그 이상은 노리지도 않았었고..
마감 끝내주고 감성, 성능 다 잡은 것 같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