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기가바이트에서 나온 라데온 RX 9070 XT AORUS ELITE를 사용하게 되어 간단하게 리뷰글을 남깁니다.
본품이 길어서 그런가 박스가 약간 긴편이고 트레이드인 독수리(?) 마크가 반겨줍니다.
겉박스에는 봉인씰이 없습니다.
본품은 기가바이트 전통의 노란 테잎으로 개봉을 할 시 비닐에 티가 남게끔 되어 있습니다.
멋진 3팬
백플레이트 방향 모습
메탈 백플레이트이구 포트구성은 8핀X3입니다.
12vhpwr포트보다 비교적 안정하다는게 장점.
출력단자는 HDMI2.1 X2 / DP2.1 X2입니다.
HDMI2.1단자가 2개인것도 큰 장점중 하나입니다.
장착 사진입니다.
LED가 과하지않고 은은한게 멋집니다.
타스, 몬스터헌터 와일즈 벤치 점수입니다.
QHD에선 넘치는 힘. 낮은 GPU온도도 무척 마음에 듭니다.
메모리 온도는 높았는데 지포스 3천번대 때의 메모리 온도를 생각하면 문제될건 없습니다.
그 시절 채굴품들이 멀쩡히 살아있는걸 보면..
그외에 사진에 못담았지만 소비전력도 좋습니다.
엔비디아의 5천번대엔 안된다곤 하지만 비빌정도는 된다고는 하니..
다른 컴에 있는 7900GRE의 소비전력과 비교하면...
7900GRE 컴은 킬 생각이 안드는군요.
이번 9070XT 만족
기가바이트엔 이번에도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