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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RTX 5090 슈프림 SOC 하이퍼프로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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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4. 22:20:18
조회 수
15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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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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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좋아하는 나에게 좋은 그래픽카드는 매번 구매하는 물건이지만 이번 MSI RTX 5090 슈프림 SOC 하이퍼프로져는 더 특별하게 다가오는 기종이었다.

그 이유는 첫째로 다른 5090제품들이 말도안되는 가격을 보이고 있던 와중에 468.8만원이라는 정가에 구매할 수 있었다는 점.

둘째는 이 제품을 구매하는 무려 3개월이라는 시간이 걸렸다는 점.

셋째는 기존에 4090사용했을때도 겁나 크다라는 느낌이었는데 이건 흉기도 이런 흉기가 따로 없네 수준이었기 때문이다.

그 크기만큼이나 슈프림 박스는 거대하다고 느낄 정도였다.



오픈 할때도 위쪽으로 부드럽게 열리면서 슈프림 문양을 강조하는 것이 4090fe 언박싱 이후로 패키징이 멋있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위에 보호커버까지 제끼면 두꺼운 비닐로 포장 된 제품이 쭉 펼쳐져있다. 왼쪽 하단에 있는 것이 지지대, 오른쪽 하단에 있는 것이 케이블 이었는데 금액대가 있는 제품인지라 지지대를 좀 신경써서 만들었으면 좋았을텐데 아래에도 사진이 있지만 굉장히 짜리몽땅하고 led가 없는게 좀 아쉬웠다. 그래도 마감은 좋았다.



비닐에 포장된 채로 꺼냈더니 그래픽카드가 얼마나 무거운지 케이스와 그래픽카드를 지지해주는 부분의 비닐이 그래픽카드의 무게로 인해서 찢어지고 구멍이 나 있었다



비닐을 조심스럽게 벗기고나니 더 크기가 압도적으로 느껴졌다. 3080ti때 슈프림을 사용했었기 때문에 커봤자 얼마나 크겠어라고 생각했는데... 이건 정말 압도적인 크기 였다.



가로길이도 길었지만 높이도 정말 어마무시함을 자랑 했다.



바로 옆에 마침 튀김우동이 있어 비교해보니 튀김우동의 절반 조금 넘게 가려버리는 괴랄한 높이를 자랑했다.



팬크기도 얼마나 큰 지 튀김우동의 밑면과 팬 크기가 정확하게 일지했다.

MSI RTX 5090 슈프림 SOC 하이퍼프로져가 3팬이 달려있으니 3튀김우동이랄까 ㄷㄷ



사용하고 있는 케이스는 Antec FLUX MESH BTF이다. 이 케이스만 하더라도 가로길이가 484인 케이슴에도 불구하고 장착하고나니 안에가 꽈악 차는게 느껴진다.



확대해서 찍어보면 더 확실히 알 수 있다. Antec FLUX MESH BTF케이스가 408mm 길이의 그래픽카드가 장착가능한데 MSI RTX 5090 슈프림 SOC 하이퍼프로져 358mm의 길이이니 딱 5cm의 여유공간이 남는다. 쿨링까지 생각한다면 딱 알맞은 공간이 남았다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불이 켜졌을때의 옆면 모습이다. 오른쪽 처음부분에 슈프림의 상징의 led 등이 들어와있고 슈프림 글씨에도 led가 들어와 있다.


MSI RTX 5090 슈프림 SOC 하이퍼프로져는 아래의 영상처럼 부팅시에 led 물결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큰 마음을 먹고 지른 그래픽카드인 만큼 다음 6000번때까지 뽕뽑느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사용할 예정이다.

이제 타스 등을 돌려보면서 고주파는 없는지 온도는 얼마나 나오는지 확인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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