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IE 5.0 지원 신형 보드가 나왔길래 구매해 본 B650M Pro X3D 보드입니다.
이름만 보면 X3D CPU 타겟으로 만들어진 것 같지만,
기본적인 구성은 Pro RS와 거의 유사합니다.
다만 VGA PCIE 5.0 지원으로
추후 7800X3D + 5060TI로 업글 예정이라
8배속으로 나올 경우 성능 격차가 꽤 벌어질 수 있으니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메인보드와 사타 케이블, 간단한 설명서 등
M.2 SSD는 방열판 있는 1번 슬롯에 2, 3번까지 있어 확장성이 좋은 것 같습니다.
나사 필요 없이 걸쇠를 돌리는 방식으로 간단히 고정 가능했고,
와이파이 모듈도 꽂을 수 있어 저렴하게 AX210같은 것만 사서 달아서 쓰기에도 좋을 듯 합니다.
와이파이 모델 몇만원 더 주고 가는 것 보단 이렇게 따로 장착 할 수 있는 방식이 좋더라구요.
후면 IO패널도 일체형이라 조립이 편했고,
외장 SSD도 사용하는데 3.2 GEN 2 포트가 있는 것도 좋았습니다.
바이오스 화면입니다.
더 저렴했던 라인업과 달리 CPU 수동 오버클럭 메뉴가 OC 트위커 쪽으로 넘어와있고, LLC 설정도 있네요.
UI가 깔끔한 편이라 설정하기에도 편했습니다.
그리고 M-ATX 보드는 하단에 간섭이 생기는 경우가 꽤 있고
미니타워라 2슬롯 그래픽카드를 사용해도
보조전원이나 PWM 4핀 케이블이 그래픽카드가 닿을 때도 있었는데
VGA PCIE 슬롯이 위쪽에 있어 간섭이 없었고,
꽤 두꺼운 그래픽카드를 사용하더라도 괜찮을 듯 보입니다.
전체적으로 무난한 구성에 상위 라인업도 사용 가능한 전원부로 7800X3D 등과 저렴하게 구성할 때 가성비 좋은 보드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