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서 다리가 불편하셔서 화장실에 달아 드린 안전대입니다.

바 한쪽에만 나사가 벽에 4개씩이나 박혀 튼튼합니다. 

함마 드릴 공구는 필히 있어야 합니다.(※타일이 있을 경우 타일은 일반 비트로 뚫고 콘크리트가 느껴지면 그때 함마 드릴모드로 변동해서 뚫어야 타일이 깨지질 않습니다.)

녹생 작은 띠 부분은 야광이라는데 야광이라기엔 그리 밝게 보이진 안더라구요

부모님께서 편하게 잘 쓰고 계시네요

장점: 재질도 만족하고 안전하고 튼튼합니다.

단점: 조립이 어려울 수 있고 야광이라기엔...

만족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