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00x에 적당히 쓸만한 듀얼 쿨러를 찾다가 알리에서
2.8만에 판매 중인 상품을 구매했어요. (화이트)
결론부터 얘기하면 쓸만하다입니다. 저라면 걍 싼 맛에 쓸 듯요.
[참고로 PC에서는 이미지 우클릭 새탭 열기로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스팩은 다음과 같아요.
1800rpm은... 절대 들어선 안 되는 영역이니까.. 온도 조절을 잘해야 합니다.
조립에 사용된 부품들
1) 9600x 시피유
2) 크루셜 ddr5 16g x 2
3) 터프 b650m-e
4) 재활용 210 해머 케이스 + 슈플 500w 파워 + 4060 그래픽카드
테스트 부분
[본체 바닥에 놓고 사용할 시]
1) 소음 부분 = 800rpm부터 케이스 뚫고 소음이 들리니 50도까진 800 이하로 권장 드려요.
셋팅 값 = 60도 이하 팬속 30% // 65도 이하 팬속 40% // 70도 50% // 75도 100%
[추가적으로 거리상 후면 팬은 시퓨 쿨러 보다는 팬속이 약간 더 높게 설정해줬어요]
OCCT 5분 구동 시 누적 온도
실내 온도 25도 / 소비전력은 모니터 포함 268.5w가 나았네요.. ( 대략 250 -255w가 본체 )
실사 온도
마지막으로 제가 사용하는 세팅은
4.8 클럭 제한인데.. 쾌적하게 사용 가능합니다.
아래는 OCCT 최대 온도인데.. 테스트 환경을 구현하려면
7.zip 압축에 3D 게임을 돌려야 해서 사실상 도달 불가능한 영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