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기아 로고 휠캡이 코팅이 벗겨져서 이왕 교환하는거 신형으로 교환을 하게 되었는데 기존에 휠캡을 제거하는게 어렵지는 않았네요. 작은 드라이버로 틈새에 끼워서 제끼면 휠캡이 빠지게 되는데 해보지 않으면 어려울뿐이지 직접 해보면 어렵지 않으니 혹시나 도전하실분들은 인터넷에 찾아보면 자료가 많으실껍니다.
기존에 로고를 제거하니 그나마 오른쪽 밑에 있는게 가장 훼손이 덜하고
다 상태가 좋지 않았네요.
새로 구입한 신형 기아 로고 휠캡이네요. 가격은 4개에 만원정도 준거 같은데 원래 가격은 더 저렴했는데 물가가 오르면서 부품값도 같이 올라서 이정도네요. 그래도 아직은 그나마 저렴한 편인거 같네요. 원래는 1000원대 부품이었네요.
휠캡을 제거한곳에 자리에 맞춰 끼워만주면 되는데
교체를 하니 깔끔해서 보기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