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6 프로를 개봉후에 이순간이 가장 설레는 순간중에 하나가 아닐까 하네요.
액정을 덮은 보호커버부터 제거를 하고 필름을 붙일 준비를 했네요.
제거를 하면 깔끔한 액정이 나오네요.
보호필름 없이 사용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필름에 동봉된 클리너로 닦아서 먼지부터 제거를 해줍니다.
먼지가 하나라도 있으면 기포가 발생하기에 신경을 써줘야하죠.
저는 닦은후에 먼지가 있으면 동봉된 스티커로 제거를 해주네요.
먼지하나 없이 액정이 준비가 되면 필름 부착을 하면 되는데
요즘은 이것만 잘하고 필름 위치만 잘 맞춰주면 조금 기포가
있더라도 하루 이틀 지나면 사라지기에 예전보다
어렵지 않은거 같네요.
최종적으로 보호필름을 부착했는데 화면을 켜진게
아니라서 차이가 많이 느껴지지 않는데 지금 사용하면서
사생활 보호필름은 처음 사용해보는데 만족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