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립 대기중이지만, 왠만한 상급기 크기에 예상할 수 있는 쿨링성능 등을 기대하고 가야르도의 윙치킨이 없어서 노리고 구입한 모델입니다. 즉, 싼맛에 산것이 아니라 여기저기 테스트 수치들 확인해 보고 구입했습니다. 더군다나, 화이트.
저는 550와트정도에서 제한걸고 언더볼팅해서 사용할 예정입니다.
포장은 그리 과대하지 않습니다.
인텍제품답게 박스 디자인은 무시하고 커다란 스티커를 붙여놓았습니다. AS 스티커가 크니 AS 잘 될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제품 박스는 우주스러운 스텔라의 로고만 있습니다.
어딜봐도 만리는 보이지 않는군요.
차라리 맘에 듭니다.
조립할 시간이 없어 실물만 확인 해 보고 보관 중입니다.
메뉴얼은 왜 들어있을 까요? 저거 보시는 분이 있을까요?
저라도 정독을 한 후 설치해야 겠습니다.
아마도, 커넥터에 불 나지 않는 주의점이 써 있을 것 같습니다.
화이트 모델. 가야르도의 윙치킨 없고, 쿨링 좋습니다. 크기와 무게는 상급기입니다. 그냥 지르세요. 아***랄 보다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