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만에 컴을 바꾼 컴린이입니다.
이번 MSI 이벤트로 간단 사용기를 적게 된 김에 올려봅니다.
평소 십덕질?!을 하면서 화이트&블루 감성으로 컴을 세팅하면서 눈에 들어온것이
G사의 메인보드와 MSI X870E 엣지 제품을 고민하다 이 제품으로 선택했는데
약 2주정도 사용해보면서 SSD 속도저하도 없었고 제가 원하던 감성을 잘 맞아 좋았습니다.
이제 편하게 덕질?! 하면서 잘 쓰겠습니다.
아쉬운 점은 외관이 좋은데 사진에 잘 담을 수 없었다는것이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