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찬
벌써 인텔 Core Ultra 245K와 ASUS Z890 AYW Gaming Wifi 조합을 사용한 지 3주차에 접어들었습니다. 이번 주는 본격적으로 실사용 환경에서 게임과 콘텐츠 작업, 간단한 AI 테스트까지 진행하며 이 조합의 진짜 매력을 확인할 수 있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Core Ultra 245K는 하이브리드 아키텍처 기반으로 P-Core와 E-Core의 균형이 잘 잡혀 있어 고사양 게임은 물론 영상 편집, 이미지 처리, 스트리밍 등을 동시에 돌려도 무리가 없었습니다. 특히, 내장된 AI 가속 기능 덕분에 Adobe 계열 프로그램이나 일부 AI 기반 툴에서 부드러운 작업 흐름이 가능했습니다. 체감 성능은 확실히 한 세대 이상 차이 나는 느낌이었습니다.
3주차 미션을 위한 오버클럭을 진행하였습니다.
오버클럭 은 쉽게 바이오스를 진입하여 EZ부스트를 이용 하였습니다.
ASUS의 BIOS는 여전히 친절하고, EZ 모드를 통해 초보자도 빠르게 설정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Ai Tweaker를 통해 간단한 오버클럭도 가능하고, Armoury Crate를 활용한 팬 설정 및 RGB 컨트롤도 직관적이었습니다.
245K : https://prod.danawa.com/info/?pcode=69059753
미션 1에 앞서 245K 구매링크를 공유드립니다.
미션 1 씨네벤치 테스트
미션 내용에 따라 10분 정도 진행한 시네벤치 결과입니다.
미션 3-2 몬헌 와일드 벤치마크
#인텔 #인텔코어울트라 #인텔CPU #245K #게이밍PC
#게임PC #PC작업
3주간 사용해보며 느낀 점은 단순한 CPU와 메인보드의 조합이 아닌, ‘완성도 높은 플랫폼’이라는 생각이었습니다.
인텔 Core Ultra 245K는 고성능과 효율을 동시에 만족시키며,
ASUS Z890 AYW Gaming Wifi는 그 성능을 안정적으로 받쳐주는 이상적인 메인보드였습니다.
게이밍 유저뿐 아니라 크리에이터, 하이엔드 유저에게도 강력히 추천할 수 있는 조합입니다.
본 사용기는 인텔 공인대리점의 체험단 행사를 통해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