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코뿔소입니다.
화려한 LED 조명이 빛나는 예쁜 컴퓨터로 최신 게임을 즐기는 상상.
많은 이들이 마음속으로 그리는 '제대로 된 게이밍 PC'의 모습을 그대로 담아낸 PC, 바로
몬스타PC의 '원더'입니다.
원더의 사양입니다.
외관부터 넘 깔끔하고 이쁘지 않나요~
가격도 괜찮고 외관도 뒤쳐지지않습니다 !(•̀ᴗ•́)و ̑̑
[프로세서 (CPU)]
CPU는 게이밍 PC의 표준 부품으로 자리 잡은 AMD 라이젠 7500F가 탑재되었습니다.
게임을 하면서 공략 영상을 찾아보거나 친구와 디스코드로 대화하는 등,
여러 작업을 동시에 해도 전혀 끊김 없는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 주었습니다.
이 PC의 든든한 심장 역할을 완벽하게 해내고 있습니다.
[그래픽카드]
가장 기대했던 그래픽카드는 지포스 RTX 5060입니다.
FHD(1080p) 해상도에서는 말할 것도 없고,
QHD(1440p) 해상도에서도 대부분의 게임을 높은 옵션으로 부드럽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메모리 및 저장장치]
메모리는 32GB의 넉넉한 DDR5 램이 장착되어 있어 앞으로 몇 년은 걱정 없을 것 같습니다.
저장 공간은 512GB의 M.2 SSD가 탑재되었는데,
운영체제와 제가 가장 즐겨 하는 게임 몇 가지를 설치하기에 충분한 용량이었습니다.
초기 구매 비용을 합리적으로 만들어주는 똑똑한 구성이라고 생각하며,
나중에 용량이 더 필요하면 쉽게 추가할 계획입니다.
[디자인 및 쿨링]
'원더' PC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바로 디자인입니다.
내부가 훤히 보이는 '어항형' 케이스 안에서
LED 수랭 쿨러가 은은하게 빛나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저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예쁘기만 한 게 아니라, 수랭 쿨러 덕분에 게임을 오래 해도
PC가 조용하고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점이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연결 단자 (포트)]
USB 꽂는 곳도 넉넉하고, 특히 핸드폰 충전할 때 쓰는 C타입 포트도 있어서 편하더라고요.
외장하드나 다른 기기들을 연결할 때도 속도가 빨라서 좋았습니다.
인터넷 연결도 2.5Gbps를 지원해서 그런지 게임 다운로드도 빨랐고,
온라인 게임할 때도 쾌적했습니다.
[총평]
'원더' PC는 게이밍의 세계에 입문하려는 사람에게 완벽한 '첫 번째 게이밍 PC'라고 생각합니다. QHD 게이밍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강력한 성능과 눈을 사로잡는 아름다운 디자인까지,
모든 면에서 기대 이상의 만족감을 주었습니다.
'경이로운' 게이밍 경험을 선사해 준 멋진 PC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