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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인텔 다나와 아카데미 in 숭실대학교, 탐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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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9. 02: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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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세서 제조사 잘 알려진 인텔의 한국 지사인 인텔 코리아와 국내에서 가격 비교 사이트를 운영하는 다나와는 매년 상반기, 하반기 개강 시즌에 맞춰 아카데미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있는데요. 이는 고등학생의 신분을 벗어나 대학생이 되면서 노트북의 활용도가 높아지는 특성에 기인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올해 상반기 3월에는 서울시립대학교에서 진행되었고, 하반기인 9월 17일에는 숭실대학교에서 열렸으며 총 15개의 기업이 참여했습니다. 참여사는 인텔 코리아, NZXT, 시게이트(Seagate), 에센코어, ASUS, HP, 이엠텍, 마이크로닉스, 마이크론, 에이서, 레노버, MSI, 제이웍스, 커세어, 캐논입니다.




전경


2025 인텔 다나와 아카데미 페스티벌이 개최되던 주 며칠 전부터 호우주의보가 발령되어 있었고, 취재를 나서는 아침까지만 하더라도 앞이 잘 보이지 않을 정도로 많은 비가 내려 걱정이 많았습니다. "과연, 학생들이 많이 참여할까?"


행사는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6시간 동안 예정돼 있었고, 제가 도착한 12시 즈음부터 비가 잦아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학교 내에서 비가 그치기를 기다리던 재학생들이 광장으로 모여들기 시작했습니다.




인텔 코리아

추첨 행사를 준비하는 인텔 코리아의 모습


이른 아침부터 쏟아진 비로 전체 일정이 다소 늦춰졌지만, 비가 그치자마자 인텔 코리아는 숭실대 학생들을 위한 이벤트 준비에 열을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노트북 존


Intel & Riot Games GGQ 시연장


인텔 코리아의 부스는 AI 노트북 존, 행사 추첨장, Intel & Riot Games GGQ 시연장으로 구성되었으며, 좌측에 위치한 노트북 존을 먼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인텔 코어 울트라 7 258V 프로세서가 탑재된 HP의 OmniBook(옴니북) X14를 통해 대화형 챗봇, AI Companion을 사용하는 모습입니다.



ASUS Zenbook S14와 Acer Swift 14 AI를 통해 인텔 AI Playground를 실행한 모습입니다. 하단의 프롬프트 창에 만들고 싶은 이미지를 영어로 입력하면 생성형 AI를 통해 이미지가 만들어집니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북5 Pro 360 또한 AI 기능을 지원합니다. 갤럭시 스마트폰을 사용한다면 서클 투 서치 기능을 많이 사용해 보았을 텐데, 이를 노트북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AI Select라는 앱이 제공됩니다.



AI 기능을 제공하는 랩탑 존 뒤에는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2 프로세서가 탑재된 고성능 게이밍 노트북 존이 마련되었습니다. 전시된 제품은 Dell 에일리언웨어 18 Area-51, 기가바이트 어로스 마스터 16 BYH, MSI 크로스헤어(CrossHair) 17 HX AI 입니다.


저는 지난 5월, 초청받은 인플루언서들만 참여할 수 있는 Dell의 비공개 행사, Dell Alienware Members Day에 참여한적이 있는데요. 여기서 정발되지 않은 델 에일리언 웨어 18 Area-51을 앞서 만져보면서, "아 이래서 RAZER와 Dell은 만지면 안되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정말 빌드 퀄리티에 감동했습니다.



GGQ는 플레이어가 놓칠 수 있는 상황 판단을 돕는 어시스턴트로 스킬 쿨타임, 스펠 체크, 오브젝트 타이밍을 관리해주며, 상대팀의 챔피언 픽에 따른 밴픽을 추천해줍니다. 더불어 게임이 종료된 후에는 GGQ 메이트를 통해 잘한 점과 아쉬운 점을 피드백 해줘 복기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렇게 인텔 코리아의 부스를 탐방하다 보니 어느덧 오후 2시가 되었고, 부스 가운데에 있던 행사 추첨장에서 이벤트가 진행되기 시작했습니다.




NZXT



NZXT(넥스트)는 미니멀리즘 철학을 고수하는 기업으로 자사 제품 전반에 걸쳐 깔끔한 디자인을 지닌 것이 특징입니다. 이번 NZXT 부스에는 베스트셀러 케이스와 쿨러 등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NZXT 제품은 직선 위주 및 군더더기 없이 디자인돼 특유의 감성을 자아내는데요. 이러한 고유한 브랜드 특징으로 NZXT는 PC 컴포넌트 계의 애플이라 평가받고 있습니다.




시게이트



세계 최대 하드디스크 제조 기업인 시게이트는 최근 세계 최초 30TB HDD를 출시하면서 큰 주목을 받았는데요. 이번 아카데미 페스티벌에서는 '30'이라는 숫자에 집중한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시작 버튼을 누르고 3.3초를 정확히 맞추면 우측에 위치한 추첨볼을 열고 해당하는 제품을 수령할 수 있었는데요. 간단하면서도 어려웠던 만큼 많은 학생들이 이벤트에 도전했습니다.


더불어, 숭실대학교 재학생 한정 시게이트 제품을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에센코어



에센코어는 SK의 해외 자회사로 SK하이닉스의 메모리 모듈을 사용해 스토리지를 제조하는 기업입니다. 리그 오브 레전드 팀 T1을 통해 "불 좀 꺼줄래? 내 램 좀 보게"라는 광고로 게이머들에게 잘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NVMe SSD 외형을 본뜬 나무 판자에 구멍을 뚫고, 학생이 쿠션을 던져 골인에 성공하면 경품을 증정하는 참여형 이벤트가 진행돼 많은 학생들이 몰려들었습니다.



DDR5 메모리와 NVMe 4.0 SSD에서 강세를 보이는 SK하이닉스인 만큼, JEDEC 표준 메모리, XMP 및 EXPO 메모리, 고성능 SSD들이 대거 전시되었습니다.




ASUS



작년 상반기 아카데미 페스티벌에서 ASUS는 ASUS와 자사 게이밍 브랜드인 ROG 부스를 각각 구성했지만, 이번에는 하나의 부스로 진행했습니다. 특히 그당시에는 ASUS의 대부분의 컴포넌트 및 완제품들이 대거 전시돼 볼거리가 많았지만, 이번에는 랩탑 위주로만 구성되어 있어서 다소 아쉬웠습니다.


이번 페스티벌에서 ASUS는 자사의 하이엔드 게이밍 노트북 라인업인 제피러스를 사용해 학생들의 에임 실력을 겨루는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특히 20대 초반의 청춘들에게 가장 큰 승부욕을 불러일으킨 이벤트였던 만큼, 남학생뿐만 아니라 여학생들의 참여도 높았습니다.




HP


컴퓨터 및 서버로 잘알려진 HP는 이번 아카데미 페스티벌에서 경량 AI 노트북인 옴니북 시리즈, 데스크탑 PC 오멘, 게이밍 기어 등을 전시했습니다. 



전시된 옴니북은 모두 OLED 패널을 사용하여 야외에서도 시인성 측면에서 강점을 지녔고, 접어서 사용할 수 있는 플립 모드와 터치스크린을 지원해 태블릿처럼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2 프로세서를 탑재한 오멘에는 285K와 RTX 5090이 탑재돼 있었습니다. 특히, 플래그십 제품들로만 구성된 만큼 발열 해소가 중요한데, 이번 오멘에는 크라이오 챔버 설계가 적용돼 이전 세대 오멘 대비 쿨링 성능이 향상됐다는 담당자의 자신있는 멘트를 들을 수 있었는데요.


케이스 상단에 각인된 크라이오 챔버는 어떤 구조인지 확인해보니, 프로세서의 냉각을 담당하는 수냉 쿨러의 라디에이터를 케이스 외부로 분리해 그래픽카드와의 열 간섭을 최소화하도록 설계되어 있었습니다.





이엠텍


그래픽카드를 구매할 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은 브랜드에 대한 팬심도 있지만, 수입사의 보증 정책도 크게 작용하는데요. 그점에서 이엠텍은 큰 강점을 지닙니다. 유저들 사이에서 그래픽카드 AS 1티어는 이엠텍이라는 게 정설처럼 퍼져있는데, 이엠텍도 이를 인지하고 있는 만큼, "그래픽카드는 이엠텍"이라는 문구를 자랑스럽게 내세웠습니다.



전시된 그래픽카드의 제조사는 사파이어, 팰릿, 이엠텍(OEM)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마이크로닉스


마이크로닉스는 PC 컴포넌트와 게이밍 기어를 설계하고 제조하는 국내 기업으로, 특히 파워 서플라이에서 클래식 라인업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저는 지난 대만 컴퓨텍스 2025를 취재하러 갔을 때, 해외 기업으로 가득한 난강전람관에서 국내 기업인 마이크로닉스를 만나니 그렇게 기쁠 수가 없었습니다.



2년가량 유행하고 있는 2면 어항 케이스에서 3면 강화유리를 접목한 루프탑 케이스입니다. 상단을 통 유리로 디자인하여 탁 트인 개방감을 자랑하지만, 상단 흡기나 배기가 불가능해 어항 케이스의 단점으로 지적되는 공기 흐름을 개선하기 어렵습니다.


다만 최근에는 데스크테리어를 중요시하는 유저가 많아지는 만큼, 디자인 측면에서는 호불호가 적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마이크로닉스는 최근 APNX라는 디자인과 성능을 고려한 프리미엄 브랜드를 런칭했습니다.



마이크로닉스의 APNX V1 케이스는 대부분의 어항 케이스가 벽에 붙어 쿨링 성능이 저하된다는 점을 개선하고자 탄생한 제품입니다. 측면을 45도로 꺾어 벽에 가깝게 두더라도 공기를 빨아들일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전면에서 들어온 공기는 케이스 내벽을 타면서 자연스러운 공기 흐름을 유도해 배기까지 이뤄진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최근 어항 케이스 이후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전면 우드 패널이 적용된 우드 에디션도 함께 제공됩니다.



마이크로닉스 APNX V2는 앞서 살펴본 루프탑 케이스와 닮은 패밀리룩을 이루면서도, 우측 패널 하단에 흡기, 상단에 배기를 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루프탑 케이스의 아쉬움으로 남았던 공기 흐름 개선을 기대하게 합니다.



마이크로닉스 부스 우측에는 콜라보레이션이 적용된 제품 3개가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콜라보레이션은 스텔라 블레이드, 이터널 리턴, 퍼스트 버서커: 카잔입니다.




마이크론



마이크론은 국내 기업인 삼성, SK하이닉스와 함께 메모리와 낸드 플래시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한 만큼 부스에는 DDR5 메모리와 내장 및 외장 SSD가 대거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ACER



에이서는 PC 하드웨어 전반을 다루는 기업이지만, 국내에서는 다소 생소하게 느껴지는 브랜드인데요. 에이서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최근 하드웨어 스펙 대비 가성비를 높인 랩탑들을 선보이며 점유율 확보를 꾀하고 있습니다.


잘 알려진 제품으로는 비즈니스 노트북인 스위프트 시리즈나 게이밍 제품인 헬리오스 시리즈 등이 있으며, 이번 아카데미 페스티벌에서는 스위프트 2종과 헬리오스 4종이 전시되었습니다.




레노버



레노버는 노트북 시장에서 씽크패드 시리즈의 '빨콩'과 리전 시리즈, 태블릿 시장에서는 Y700(리전) 시리즈와 샤오신 패드 등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언급한 제품들이 유명한 이유를 꼽자면 가격 대비 성능과 빌드 퀄리티가 준수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은데요. 태블릿의 경우에는 "이 가격에 이게 탑재돼?", "이 가격에 이 크기가 돼?"라는 말이 나올 만큼 경쟁자를 찾기 어려운 포지션을 유지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MSI

MSI GeForce RTX Expert


MSI는 ASUS, GIGABYTE와 함께하는 글로벌 3대 컴포넌트 기업으로, 세 기업의 공통된 특징으로는 고유의 철학을 지니면서도 준수한 빌드 퀄리티를 제공한다는 점을 꼽을 수 있습니다.


지난 대만 컴퓨텍스 2025에서 MSI 부스를 방문했을 때 가장 탐이 났던 제품으로는 그래픽카드 1종과 노트북 1종이 있는데요. 그래픽카드는 바로 RTX 40 시리즈에서 처음 등장한 Expert 라인업입니다.


특히, 완만한 곡률을 지닌 벽돌 디자인이 가히 미니멀리즘하면서도 세련돼, 사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나게 만들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플래그십인 90 라인업으로는 출시되지 않고 하이엔드인 80 라인업으로만 출시된다는 것입니다. 현재 5090 슈프림을 사용하면서도 탐이 나는 제품입니다.


특히, 이번 5080 Expert 모델은 출시가 지연되거나 안될 줄 알았지만, 지난 달인 8월부터 국내도 출시돼 저와 같은 디자인 가치관을 가진 분이라면 충분히 만족할만한 제품이라 생각됩니다.



MSI는 이번 아카데미 페스티벌에서 인텔 코리아를 제외하면 유일하게 2개의 부스를 운영했는데요. 첫 번째는 앞서 살펴본 것처럼 그래픽카드 부스, 두 번째는 노트북 부스로 UMPC인 클로 시리즈도 함께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특히, 폴라 템페스트 에디션에 모니터를 연결해서 노트북처럼 사용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제이웍스


제이웍스는 ASUS 게이밍 기어 부문의 정식 수입사이자 다양한 게이밍 기어와 커스텀 키보드를 전문적으로 유통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이번 아카데미에서 제이웍스는 커스텀 키보드에 관심 있다면 익히 알고 있을 EPOMAKER와 KiiBOOM의 키보드를 대거 전시했으며, 대만 컴퓨텍스 2025에서 공개된 ASUS 하츠네 미쿠 에디션도 함께 선본였습니다.


특히, 키보드는 빌드 구성마다 제각기 다른 소리와 경험을 제공하는 특징이 있어, 키보드를 타건하려는 학생들로 붐볐습니다.




커세어


커세어는 약 20년 전부터 꾸준히 프리미엄을 지향하는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RAZER와 함께 특유의 코어 팬층을 거느리고 있습니다. 레이저는 "뱀독에 물렸다", "커세어는 해적단 입단" 등의 우스갯소리가 있죠.


이번 커세어 부스에서 제일 기대한 건 대만 컴퓨텍스 2025에서 발표된 CORSAIR AIR 5400 케이스가 국내에서 최초로 공개로 이곳에서 공개된다는 점이었는데요. 다만 아쉽게도 폭우로 인해 파손 위험이 있어서 전시되지 못했다고 합니다. 특이하게 제작 지원으로 유튜버 뻘짓연구소님이 개설한 IT 커뮤니티인 zod이 참여했다고 합니다.




캐논


DSLR과 미러리스로 잘 알려진 캐논은 이번 행사에서는 포토 프린터와 브이로그 특화 EOS R50 V을 전시했습니다. 사실 최근 발표된 시네마 카메라인 캐논 C50도 전시될 줄 알았지만, 재학생들을 위한 행사였던 만큼 학생들이 가장 관심을 가질 수 있고 접근성이 높은 제품들이 되는게 당연했습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전시된 포토 프린터로 사진을 출력해주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어서, 순간을 기록하거나 추억을 남기려는 학생들이 많이 찾아왔습니다.




마무리하며

어느덧 30대 초반이 되어 대학교를 방문하니 뭐라 표현하기 어려운 싱숭생숭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추적이는 비에도 웃음을 짓는 숭실대학교 학생들의 젊음이 그립고 또 부럽다고나 할까요? 직장인이 되고 나서는 다양한 신제품을 보더라도 감흥이 쉽게 생기지 않지만, 만약 제가 저 나이대로 돌아가서 이러한 아카데미 페스티벌에 참여할 수만 있다면, 정말 모든 부스를 돌며 이벤트를 참여할 것만 같거든요.


인텔 코리아와 다나와가 주관하는 본 행사는 재학생과 취재 기자뿐만 아니라 인근 주민이나 일반인도 참여할 수 있는 만큼, 다양한 전자 제품에 관심이 있거나 트렌드를 살펴보고 싶은 분이라면 내년 상반기와 하반기에 개최될 아카데미 페스티벌에 참여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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