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11 홈 에디션 처음사용자용 FPP 버전 중 USB 드라이브가 함께 포함된 패키지를 장만했습니다.
10월 14일이면 윈도우 10 기술지원이 종료될 예정인데 동생이 사용하는 노트북이 윈도우 11로 업그레이드 되지 않는거라 제가 사용하던 갤럭시 북4 프로 16인치 모델을 저장장치가 256GB라 비어 있는 슬롯에 추가로 256GB 추가하고 이 노트북이 윈도우 라이선스가 없는 프리도스 모델이라 윈도우 11도 하나 장만을 했습니다.
기존에 제가 사용하던건 다른 용도로 활용을 해야 하는터라 깔끔하게 새로 하나 장만을 했네요.
엑셀 단축키 일람표가 들어간 마우스 패드도 함께 보내주셨네요.
내부에는 이렇게 라이선스 키 카드가 들어 있구요.
설치용 USB가 포함된 패키지 버전으로 장만했습니다.
제가 사용할거라면 더 저렴한 USB 없는거 장만해서 설치 이미지 담긴 USB는 제가 다운로드해 제작해 사용해도 되겠지만, 나중에라도 동생이 저 없을때 하려면 아무래도 설치 USB 드라이브가 있는게 나을듯해서
제가 사용하던 갤럭시 북4 프로 16인치 모델을 새롭게 싹 초기화 시킨 후 윈도우 11 라이선스까지 새걸로 적용해서 모든걸 싹 정비해 제공해주면 이제 윈도우 10 기술지원이 종료되더라도 좀더 안정적으로 오랜기간 잘 사용할 수 있을거 같으네요.
아무래도 FPP 버전이 추후 이 노트북 처분하고 새롭게 노트북 장만할 때도 프리도스 모델 장만해 재 활용이 가능하니 만족스러운거 같습니다.
기존 노트북은 제가 회수해와서 정비를 해서 중고 처분하던가 하는 방안을 한번 알아봐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