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볼이 끝나고 이제야 조립해서, 에이서 PREDATOR 라데온 RX 9070 XT 사진을 이제야 올립니다. 전체적으로 검정으로 맞추기 적당해서 무난하게 잘 어울립니다. 현재는 WFHD 해상도에서 사용 중이며, 쿨링 성능이 적절하게 잘 발휘되어 안정적으로 작동합니다. 아직 QHD나 4K 해상도에서의 사용 경험은 없지만, WFHD 환경에서는 만족스럽습니다. 디자인과 성능, 쿨링까지 균형 잡힌 그래픽 카드로 추천할 만합니다. 이젠 모니터 드래곤볼만 하면 될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