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스가 RTX4090 박스에 비하면 거의 1/4수준으로 작습니다. 처음 포장 깔 때 안에 뭔가 제대로 들긴 들었나 싶은 수준이었어요.

인식은 잘 되었습니다.
i7 12700f, D4 3066mhz 32gb, nvme ssd 조합입니다.

오버워치2입니다. fhd 165hz 환경에서 그래픽 프리셋은 매우 높음. fsr 2.2 셋팅입니다.

amd 순정 드라이버 성능 메트릭 로깅입니다. gpu usage는 빡센 교전중 피크 86퍼센트. 평균적으로는 60~70퍼센트대에 머물러있으며 165hz는 방어 충분히 가능합니다. 풀 옵션에서는 다소 프레임드랍이 생길 수도 있겠습니다.

이어서 몬스터헌터 와일즈입니다. fsr4+FG 셋팅, 그래픽 프리셋은 높음 기준 usage 100퍼센트, 100~130프레임정도 왔다갔다 합니다. fps나 aos류가 아니기때문에 목표 프레임은 다소 낮추더라도 플레이에 쾌적한 정도가 나와주네요. 이번 몽화의식 업데이트로 최적화 작업을 한번 더 진행했는지 유튜브에 4개월 전 벤치마크보다는 조금 더 나은 모습입니다.
메인스트림 그래픽카드 치고 rtx3080 수준의 퍼포먼스를 얼추 따라가고있다는게 고무적이네요. 이리저리 쓸만한 녀석인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