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27M2N3500PF와 마지막까지 고민하다가 결국 27M2N5500으로 구입하였습니다.
3500PF의 260Hz 주사율이 끌리기는 하였지만 제가 즐기는 게임이 FPS류가 아니다 보니 5500의 180Hz도 충분하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특히 주사율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들, 특히 밝기나 색역에서는 여전히 5500이 경쟁력 있다고 생각합니다.
빡겜 유저가 아니라면 주사율이 조금 낮더라도 밝기나 색역 그리고 가격에서도 강점을 가지고 있는 5500이 더 좋지 않나는 생각이 드네요.
에브니아 시리즈의 경우 스탠드 모양에 호불호가 있긴합니다만 모니터 암 사용하는 입장에서는 사실 큰 문제가 없구요.
요즘은 32인치 정도까지는 저렴한 모니터암으로도 충분히 커버 가능하니 효율적인 공간 활용이나 데스크테리어 측면에서도 모니터암을 쓰는게 좋지 않나 생각합니다.
세팅해두고 모니터 체크해보니 불량 화소 없이 깔끔하네요.
마감도 가격 대비 준수한 편이고 스마트컨트롤을 통한 OSD 조작도 편리합니다.
30만원 이하 27인치 QHD 모니터에서 올라운더로 활용하기에는 가장 합리적인 선택지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특히 알파스캔을 통한 AS까지 더해진다면 더욱 매력적인 제품이라고 생각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