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민등록증 찾으면서, 정리 하다가 발견한 익숙한 지갑
이정현 와 밀레니엄 시절로 20년전에 철없이 비싸게 구매한 나의 베르사체!
한창 잘?! 나갔을때 형, 선배, 친구들과 전국으로 나이트클럽 놀러다닐때
잘 나가는 형이 해준 이야기가 있었다.
명품이 사람을 만든다 ㅋㅋ
지갑, 시계, 구두 3개쯤은 걸치고 있어야돼~ (참 순진했지...)

당시 힙한 스타일의 HIP-HOP 패션으로 주로 입고 다녔었는데 말이죠
동대문은 가짜가 판 친다기에 명품관은 너무 비싸고 약간 좀더 싼 명품 구매대행인 #필웨이 구매한 #베르사체 남성 지갑

#베르사체지갑 곰팡이가 너무 꼈다..
참 수납 공간이 많아서 진짜 오래들고 다니다 이사 하면서 어딘가 묻혔는데 드디어 찾았다니
신용카드도 없이 체크카드와 멤버쉽 카드만 들고 다녔는데 ㅋ
그떄는 진짜 길거리에서 신용카드 쉽게 만들어줘서 몇장 만들어도, 카드긁기도 전에 엄마가 알고 다 짤라버렸다는 ...
되돌이켜보면 진짜 철 없었음

이 지갑에 예전 #토익 #시험표 #태권도단증 #어렸을 사진 유물들을 발견했다
토익으로 서울에 있는 #경기대학교 지원했지만 실패

수납 공간이 참 많아서 가성비 좋았는데 말이죠


구제쪽으로 흘러갈 수 있을거 같아 지갑을 다 뜯어서 버렸다
아 근데 도대체 내 주민등록증 어디갔지!?







